1. 3주간 이어졌던 플레이가 오늘로 끝을 맺었다. 중간에 플레이 내외적인 문제로 삐걱대긴 했지만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플레이어분들도 재미있게 즐겨줘서 정말 기뻤다.
2. 이름없는 공포들 시나리오의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할 수 있었다. 그나마 쉬워보이는 시나리오였는데도 진땀을 빼야 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시나리오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플레이어에게 기성 탐사자(미리 준비된 시트)를 사용하게끔 하거나 직접 만든 탐사자에 기성 탐사자의 설정을 어느정도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3. COC 7판의 백미는 추격 씬이다. 플레이 도중 총 두번의 추격 장면이 있었는데 플레이어들의 평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7판 키퍼링 할 계획 있는 갤러 있으면 반드시 연습해두고 추격씬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돌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래 템플릿 만들어두길 정말 잘한 것 같다.
&{template:default} {{name=위험요소 및 장벽 배치n}} {{트인 길=1~59}} {{보통 위험요소/장벽 1 개=60~84}}{{어려운 위험요소/장벽 1 개=85~95}} {{극단적 위험요소/장벽 1 개=96~00}} {{굴림=[[1d100]]}} {{보너스/패널티 주사위 1=[[(1d10-1)*10]]}} {{보너스/패널티 주사위 2=[[(1d10-1)*10]]}}
4. 하지만 여전히 비중 분배에 있어선 미숙했던 것 같음. 특히 탐사자들이 나뉘어서 행동할 때는 플레이어의 반응만 수동적으로 따라가지 말고 주도적으로 상황을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편이 좋을 것 같다.
5. 여태까지 키퍼링 했던 플레이들 중 그나마 가장 만족스러운 플레이였음.
기성탐사자 때문에 나두 걱정이 많은데 리플레이 볼수있을까??
ㄴ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볼 수 있어욥 (
https://sites.google.com/site/lebikimorlogeujeojangso/deoleoneun-heulg-i-yat-eun-dolb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