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는 딱 앤라이스의 뱀파이어 연대기가 딱인데
메이지랑 워울프는 추천해줄만한게 매우 애매.
본인도 메이지에는 드레스덴 파일 정도 추천해줄게 없고(nwod로는 괜찮은데 owod로는 테크노크라시가 안나와서 미묘)
워울프는..... 진짜 참고할만한 작품이 없다;;
앤라이스 여동생이 썼다는 실버울프(wta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구해서 봤는데 이것도 좀 아닌 듯 하고(다크에이지로는 그럭저럭)
울프스 레인 애니메이션도 지인 말로는 좀 부족한듯 싶고. 늑대아이를 꼽기도 참 애매.
뭔가 어디 딱 보여줘서 '이런 분위기임 ㅇㅇ'할게 없나 싶음.
추천 받아영.
일단 각 클랜 노벨, 트라이브 노벨 등 오피셜 서사 작품들이 일 순위인듯. 애초에 앤 라이스 작품처럼 직접적인 모티브가 존재하는 뱀파이어 빼면 워울프랑 메이지는 딱 들어맞게 유사한 세계관을 상정한 작품 찾기도 힘듬. 부분적으로 유사한 작품들은 있을 수 있어도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참고 작품 리스트가 너무 방대해지고.
까놓고 말해 굳이 정하자면 캠페인 마다 참고 작품이 달라진다고 봄. 뱀파이어로 치면 레드 리스트 처잡으러 다니는 수사물을 할 수도 있고, 차기 프린스 선정 문제를 둔 정치 암투극일 수도 있고, 도시 내 세력 확장을 위해 모탈들에게 마수를 뻗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드라마일 수도 있고, 이런 저런 것들이 다 섞인 걸 할 수도 있고... 각 캠페인마다 장르나 주제, 분위기가 달리질테니까 거기 맞는 참고 작품들도 다 달라질듯.
메이지 그거 공경이랑 마밤이면 안되나욧!
werewolf는 울프가이로 가자. 늑대인간을 잡는 비밀단체, 달의 주기에 따른 신체적 특징, 전투 특화, 잔인무도... 딱임.
섹면//안되지 당연히
ㅇㅇ//클랜/트라이브 노벨/코믹은 번역하기 영 뭣해러... 마땅히 참고할건 없나보군
werewp..//이걸 워울프 참고로 쓰느니 가면전사 아쿠메츠를 슬래셔 참고로 쓰는게 더 그럴싸할듯. 기각!
워울프 같은 건 뭐 늑대인간 나오는건 아니지만 주제는 원령공주 같은 느낌 아닌가..
원령공주도 좀..... 아무리 양보 하더라도 기본 분위기 자체가 완전 반대라서 무리. 거기 늑대들은 사멸하는 것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지만(스타게이저쪽에 가깝겠지) 가루우 네이션은 절대로 안그러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마초여.
wod는 세계관들이 여러모로 유니크한 구석이 없지 않은 거 같다.. 애초에 테크노크라시 같은 건 비문학인 과학혁명의 구조 이런거에서 더 영향을 받은거니까 이런걸 읽으라고 해야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