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 친구들은 다 묘사를 좀 편집증적으로 하는 놈들이라서 참여를 안한다는 걱정은 안 해도 될거 같긴 한데.


레일로드식 RPG만 돌렸더니 이게 뭐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건지 1도 감 안 잡힌다. 


룰북 읽어봐도 이미지가 좀 두루뭉실하고. 


모두가 스토리를 짜간다는게 아무나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설정하고 묘사한다는 뜻인가. 그럼 마스터의 역할은 뭐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