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이템 강화 쪽이 좀 얼척없었는데


 장비에 수많은 부속품들을 달아 강화하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냥 일반 매직 아이템 강화하는 것과 성능면에서는 별반 차이 없이 복잡하기만하고, 내가 기대한 캐릭터 빌딩과 유사한 주 장비 빌딩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멀었다. 즉 강화하는 재미도 없었고 성능도 생각보다는 그닥. 근데 각 부품 별로 돈은 또 존나 처먹음.


 그래서 결국 아연 킹덤이 아닌 다른 세계관 배경 플레이에 데이터만 뽑아 써먹겠다는 미련도 일치감치 버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