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무언가가 눈에 들어올겁니다. 방 위에, 마치 모빌처럼, 시체들이 매달려서 피를 뚝뚝 흘리면 늘어져 있습니다! 자, san치 판정 해 주세요! 2/3입니다!
------판정중------
마스터:(두근두근)
A:빅터는 그럼 그대로 들어가서 방 안에 이상한 물건이 없나 조사합니다.
마스터:(?)
B:앨리스도 빅터를 따라 들어가서는, 다른 방으로 통하는 문을 찾아볼게요.
마스터:(??)
C:마이클은 그럼 그들이 방을 조사하는 동안 방 문을 지키고 망을 보겠습니다.
마스터:어..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san치가 깎이셨습니다. 그걸 고려하신거죠?
C:아, 그러네요. 그럼 코를 막고 망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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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두근두근)
A:빅터는 그럼 그대로 들어가서 방 안에 이상한 물건이 없나 조사합니다.
마스터:(?)
B:앨리스도 빅터를 따라 들어가서는, 다른 방으로 통하는 문을 찾아볼게요.
마스터:(??)
C:마이클은 그럼 그들이 방을 조사하는 동안 방 문을 지키고 망을 보겠습니다.
마스터:어..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san치가 깎이셨습니다. 그걸 고려하신거죠?
C:아, 그러네요. 그럼 코를 막고 망을 보겠습니다.
경험담이냐?
ㄴ 비슷한건.
ㄴㅆ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난 플레이어 입장으로 당해봤는데 솔직히 공포묘사 하기가 조금 꺼려짐. 해야 된다는건 아는데 공포에 질린 일반인이 거기서 조사를 한다는 개연성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더라고. 보통은 저런일이 일어나면 일반인은 그자리에서 도망칠텐데 플레이어는 그러면 않된다는걸 알잖아. 그래서 그냥 san치가 깎입니다 하고 그냥 간단한 겁에질린 묘사로 끝내게 되더라 다른사람들은 이럴때 좋은 방법있어?
ㄴ장르엔 관심이 많아도 체질적으로 안 맞는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음. 내가 아는 키퍼는 미스터리를 푸는게 즐거워서 CoC를 파는거니 호러를 즐기기 때문은 아니라고 하더군.
ㄴㄴ일단 토하게 만들어. 발작에 빠진 탐사자는 니꺼라 생각해.
크툴루 리얼리티 쇼크를 느낄 동안 진짜로 조사를 보류 / 블러드 브라더스 마냥 아이에에에에! 하는 비명으로 이성 감소 패널티를 처리.
그리고 이성감소 수치가 광기를 유발할 정도로 높지 않은 경우는 적당히 플레이어의 손에 맡기고 패스.
공포에 질려 도망갔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조사하는건 어떠냐
그것도 괜찮은데, 일단 돌아올 동기를 확고하게 잡아둘 필요가 있다고 봄.
ㄴ뭐 중요한 물건 떨궜다던가 상사가 가라고 압박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