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이상한 플레이같다?
신지식인의 성지 갓무위키에 검색돌려보고 읽어보니까
윳쿠리TRPG...엥 이거 완전 네덕플아니냐? 란 소리가 절로 나오던디.
그래도 혹시나 해서 구글링해서 플레이 영상이니 번역본이니 흝어보니까 소돔과 고모라여 이건 뭐.
항마력이 으아아아 버틸 수 가 벗앋다. 네덕의 ㅇ에애애엥애액기스를 응집해놓은 것 같더라.
난 윳쿠리턀이라길레 그냥 평범한 개드립덕후 플에 윳쿠리이미지를 프사로 쓰는 그런 건줄 알았어.
뭐 윳쿠리TRPG를 보던 발레복입은 하마TRPG를 보건 자기 자유고 심심풀이 땅콩으로 보는 거야 말리지 않겠지만...
윳쿠리TRPG를 보고
"와! TRPG는 이런건가바! 재미있겠당!"
하는건 잘못하면 윳쿠리턀을 보고 입문한 사람도 그 사람을 받은 파티, 마스터도 피토할 수 있을듯함.
안그런것이 있겠냐만은 윳쿠리턀하나만 보고 야! 이거 참 갓취미이겠구나!
하지말고 다양한 걸 좀 더 보고 턀에 흥미를 가지는 그런 경로가 더 좋을 것 같음.
그런데 나는 모임장소에서 제 턀경험은 윳쿠리TRPG에요! 하는 사람들이랑 만나면...윳쿠리의 연회에 정신을 잃고말았습니다! 가 될듯.
느긋하게 있다 가라구!
그 얘긴 니코동에 윳쿠리 trpg붐이 일어날 때부터 나오던 얘기. 일본 턀유저들이 직접 공개 보이스 세션을 열어사면서 실제 플레이가 어떤지 시연해보이기도 했음. 난 그 영상 보고 마샬아츠 킥 뽕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ㄴ그건 좋은건.....가?
이것도 언젠가 턀갤에서 나온 얘기이긴 한데, 윳툴루 붐이 일기 전에도 루니 플 광인 플 병신 플 하던 사람들은 이미 일찌감치부터 해왔다는 거. 그런 케이스를 보고 배우건 윳툴루를 보고 배우건 처음엔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자주 해봐야 감을 잡던 포기를 하건 하겠지.
근데 사실 윳쿠리 플레이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꽤 괜찮은 플레이도 있음...사토리와 EX소녀들의 아리안로드 2E였던가 하는건 애들 빌딩도 잘 되어 있고 전투 기믹도 썩 괜찮은데다가 RP도 캐릭터별로 전투광/그냥 냅다 지르는놈/눈치 빠른놈/순수한놈 같은 식으로 타입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걍 리플레이 보는 맛으로도 괜찮았음
애초에 윳쿠리 자체가 TRPG같이 할 사람없는 사람이 혼자서 북치구 장구치구 다 하는 거다보니 말 그대로 루니플이 될 수 밖에...
뭐 저건 윳쿠리 보이스인데도 어떻게 조율을 했는지 캐릭터별로 음색도 다르고 스탠딩 CG도 윳쿠리 해드가 아니라 캐릭터 해드에 그 뭐냐 애니메이션 삽입 해서 눈 감았다 떳다 하는것도 들어가 있어서 볼만해
ㄴ니코동에선 어떤 컨텐츠가 흥하기 시작하면 숨어있던 장인들이 나타나 컨텐츠 제작에 필요한 소스들을 개발해주는 모양이더라.
딴 게 문제가 아니라 실제 플레이 자료가 아니라 혼자 굴려서 만든다는게 문제라고 보지만...
뭐 실제 리플레이 기반으로 만드는 것도 있을테고 그런 거는 별 상관없다고 봄...
그리고 사실 킥보다 머리굴리면 더 극악한 건 그래플이었다. 그래플은 피해가 문제가 아니라 유틸성이 쩔어줬는데 넣을 수 있는 피해량도 킥하고 같고 마샬아트 먹혔거든.
ㄴ그걸 일찌감치 간파한 작자가 문호 스트레이독스 자까
누군가 잠시 생각했더니 미나세 요우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