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드월드의 드워프는 불 내성이라 지근거리 파이어볼을 던지고 다닌다더라.
이걸 패파에서 해 보려고 메이거스 드워프를 만들었고(에너지 레지스턴스 걸고 근접 파볼)
좀 불과 과하게 연관되어 있어 보여야 할 것 같아서
화산에서 살다가 파이어 자이언트 무리한테 쫒겨난 부족 출신으로 했다.
화염거인에게 경쟁심을 불태우며 화염의 비의를 찾아다니는 방화범 드워프 아저씨.
2.
큰 무기를 들고 싶었다.
이왕이면 두 개 들고 싶었다.
바바리안 타이탄 마울러를 만들었다.
거인과 싸우는 거친 부족의 전사가 나왔다.
모험을 떠나야 하니 부족장이 젊은 전사를 시기해서 쫒아냈다고 했다.
그럼 부족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훈을 증명할 것을 찾아 돌아다닌다고 하면 되겠군!
3.
큰 칼을 들고 싶었다.
타이탄 파이터를 만들었다.
이왕 든 큰 칼이니 좀 더 칼에 집중하고 싶었다.
직접 만든 아다만틴제 라지 투헨디드 소드를 쓰는 대장장이 아가씨가 되었다.
대장장이 찍고 직접 만들었단 설정 덕에 무기값 할인 받음.
개꿀.
4.
몽크를 하고 싶었다.
짜잘하게 민몽크 혜몽크 말고 극단적 힘 몽크를 해 보고 싶었다.
그러고보니 드래곤 디사이플은 STR을 늘려준다.
그런데 드래곤 디사이플 해서 네츄럴 웨폰 생겨도 이걸 플러리에 못 섞잖아?
그럼 플러리를 애초에 안 받는 아키타입을 쓰면 되겠군! -> 마스터 오브 매니 스타일
드래곤 스타일을 수련하다, 각성해버린 혈통의 용의 피를 제어하기 위해 떠도는 무술가 아가씨가 나왔다.
플레이하다가 결국 용의 혈기를 이기지 못하고, 강적과 싸우는 것에 맛들려 더욱 강한 자와 싸우기 위해 계속해서 떠도는 전투광이 되었다.
5.
용을 잡고 싶었다.
용 주적 찍은 레인저로 하기로 했다.
이왕이면 좀 더 절실하게 용을 잡고 싶었다.
하우스룰에 있는 공룡 종족을 골랐다.
용 잡으러 다니는 도마뱀레인저가 탄생.
목적은 용 찾아서 용 잡기.
그런데 저랩 캠페인이라 용은 구경 못함.
용이 있을 만한 곳 찾아만 다님.
버린 설정에서 주워온다
상당히 많다고 한다
어디서 본거같은 애들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