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나리오에 엮을 꺼리가 없다-라고 스트레이트하게 말하면 알아듣는데.


감정이입 하는 분신이 굴러가는걸 '보고 싶을 뿐'인게 전부인 사람이 많다. 아님 빌덕이라 성능 보고 싶다던가


뉴비가 대부분 이 경우인데 경력 쌓인 마스터는 짬이 차서 고작 그정도 선에서는 만족 안하거든.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라는 말도 상당히 상대적임.


원하는게 명확해도 마스터가 이해를 못해서 하고 싶은게 없다-라고 결론 내리는 경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