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딸딸딸딸 탁탁탁탁탁...(뚝!)ㄷ..... 이제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PL들: ???
GM: 여러분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을건가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하나요?
PL1: 뭐하면 돼요?
GM: 하고 싶은거 아무거나 하시면 돼요.
PL2: 뭐할 수 있는데요?
GM: 뭐든지요. 이게 바로 TRPG의 장점이죠
PL2: 그럼... 아, 저는 칼에서 소드오라를 뿜어서 병사들을 한방에 베어죽일게요
GM: 아, 그건 안돼죠. 그런 스킬 없잖아요. 여긴 그런 양판소세계가 아니고. . .어쩌구저쩌구~(양판소까면서 던월찬양중)
PL3: 뮈든지 할수 있다면서요!
GM: 그래도 그건 에바죠 ㅎㅎㅎ (지도 초보라 타당한 설명을 못함)
플은 진행이 안됨, 전투는 무미건조, 결국 엔딩때 마스터가 딸딸이로 그래도 마무리는 좋았던 것처럼~
세션마다 무한반복~
「그렇게 악의 던월보로스는 돌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던월이 입문용이라고 말하는 병신들아 너무 고맙다. 시발년들 죽창 한번만 맞아줘
물론 던월마스터가 고수라면 PL들의 입문은 쉽겠지만 고오수마스터만 있음 사실 어느룰이든 입문은 쉽다.
저때 그 초보마스터는 상황제시하는 법도 태그쓰는 방법도 몰라서 그저 딸치다 질문하면 되는 줄 암
플레이어도 다 초보라 마스터 똥질문 닦아줄 처지는 커녕 지 것도 못 줏어먹는 수준
원래 서사룰은 마스터가 부족하면 플레이어가 채워주고
플레이어가 모자르면 마스터가 이끌어주는 시스템인데
둘다 ㅂㅅ이면? 크~ 고건 몰랐네!
결국 모두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거임. 이것이 RPG빈익빈 부익부, 잘하는 애들은 지들끼리 노니까. . .
고통스런 초보시절을 격지 않을 방법은 없는 걸까?
좋은 마스터를 만나는 법이라던가
리얼 초보도 할 수 있는 룰인데 그게 실력상승도 시켜준다는. . .개소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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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나. <던월은 원래 그렇게 하는겁니다.> 똥은 그저 그 곳에 있었을 뿐, 똥을 밟은 자는 자신이 부주의했음을 탓해야지.
던월도 잘하면 재밌는데. . . - dc App
그런 네가 한번 플을 열어보는게 어떻겠니? - dc App
솔직히 초보자에게는 꽉 짜여진 시나리오 주는 퀵스타트 룰 있는 게 최고 아니냐
ㄴ그게뭔데 - dc App
ㄴ뭐긴 뭐여 coc지
트레물루스도 의외로 괜찮다.
OR말고 TR하셈 그러면 그나마 실패할 확률이 줄어듬. OR+던월은 솔직히 반은 실패할 요소를 깔고들어가는듯.
오히려 던월이 안좋은건 좀 해본 경험있는 어중간한 경력자이지. 룰이 비어있다 = 쉽다 로 인식하고 첫장같은건 그냥 대충 했던거랑 비슷하게 하면 되겠지 하고 넘기니까 문제. 그런데 초보가 해도 별로였단건 룰북을 숙지를 잘 안했거나 이런류가 안맞는 경우일듯.
ㄴㄴ아예 티알자체가 초보라면 그것도 아님 서사룰의 개념을 또 그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