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nwod는 기본적으로 니가 만드세요 ㅇㅅㅇ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음. 하지만 그래도 각 라인에서 통하는 그나마 정통파적인 설정을 모아보자면
뱀파이어들(마녀 집회)이 말하는 모든 괴물의 어머니는 추후 출시될 비스트의 괴물의 어머니, 어쩌면 워울프의 달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음.
메이지의 초왕국 5개는 각각 아르카디아, 복마전, 황천, 에테르, 태초의 야생인데 이 초왕국 5개가 무너지며 생긴 것이 아르카디아의 옆에 있는 체인질링들의 통로 덤불, (사람들이 추측하는) 지옥, 신이터들이 가이스트들을 얻는 저승, (사람들이 추측하는) 천국, 늑대인간들이 심심하면 들어가는 정령계인 그림자.
프로메테안에게 보내지는 콰지말림들은 갓-머신의 천사들과 유사
한때 위대했던 아틀란티스는 머미들의 위대한 제국과 비슷해 보인다.
메이지는 인간들의 정신세계인 성계(Astral Realms)에 관해 논하는데 성계의 핵심 부위는 꿈으로, 체인질링들의 전문 분야이다.
뱀파이어의 적인 스트릭스들은 초왕국의 역버전인 심하계(Lower Depth)에서 온 존재들
이 정도(내가 모르거나 설명 안한게 더 있을지도)
따라서 지금 팬들이 세운 우주관 및 세계관은 크게 2가지야.
1번째 세계관은 초왕국이 있고, 세계를 물질계-영계, 그리고 정신계인 성계-저승 이 4가지로 구분해서 보는 세계관이다. 현재 주류 세계관임.
2번째 세계관은 내가 현재 지지하는 세계관으로, 좀더 메이지 세계관에 초점을 맞춘 거다. 이 세계관에서는 메이지의 초왕국 5개가 붕괴된 것이 다른 애들과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 현재 비주류 세계관인 것 같다.
2판에서는 어떻게 세계관이 바뀔지는 모르지만 나도 지금 내 nwod 세계관이 대충 그려진 상태다. 일단 여기까지 하고, 리뷰 다 쓰고 시간 나면 그 이야기나 해야겠다.
지금의 나는 플레인스케이프 덕이지만 그때 처음 봤던 차원개념의 난해함을 다시 보는 느낌이군. 구태어 이렇게 빙빙 '또' 꼬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야 이젠;;
어딜가든 주류 세계에서 겉도는 뱀파이어찡...
ㅇㅇ/ 플레인스케이프는 모험무대라서 갈 수나 있지 wod의 이런 형이상학은 그런 것도 아니라서 복잡하면 머리만 아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