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대유법이라면, '제가 프롤레타리아트의 입입니다.' 정도.
좀 더 전통적으로 가자면, 중세 일본 등지에서 선봉장들이 사용했다는 '~~~의 첫 번째 창' 이라는 표현도 있고,
'제가 당신의 칼이 되겠습니다', '하늘 아래 태양은 하나뿐이다' 같은 표현 정도만 해도, 뭔가 판타지 세계라는 느낌임.
의인법도 마찬가지. 보통 판타지 시대 정도라면 모든 존재에 초자연적인 실체 같은 게 있다고 믿으니까,
시간, 빛, 계절... 뭐 이런 것들을 전부 의인법을 써서 묘사하는 경우가 흔하잖아.
이런 표현들 보고 있으면, 진짜로 시와 노래의 시대에 온 거 같은 느낌이라, 뭔가 생동감이 느껴짐.
호흡 하나에도 정령이 깃들어 있고, 햇살 한 줄기도 신의 은혜인 거 같다고 해야 하나.
제가 당신의 딜도가 되겠습니다
ㄴ각좆이라고 하면 좀 더 판타지 같은 느낌이 난다...고 생각해.
서양판타지라서...
동양판타지라면 각좆 맨든좆 둘다 좋군
녹슬지 않는 창이여, 무뎌지지 않는 검이여.
저는 오직 그것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당신의 카발리에로가 되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십시오... 이건 대유도 뭣도 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