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해서는 PC간에 유혈사태 없는 방향으로 유도하려고는 하는데 진짜 답 없을 때가 있긴 있어서... 어떤 PC가 낯선 외부인의 상태에서 파티에 중도 합류할 때 막장드라마가 연출되는 경우가 잦은게 새로운 PC가 쫀심 세우거나 헛소리를 시작하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기 시작하더라고. 기존 PC나 새로운 PC 양자 모두에게 잘못은 없지만 그냥 재수없이 일이 꼬이는 경우도 있고. 이런 일이 벌어지면 한 번 정도는 상황 무르고 다시 시작하는데 드문 확률로 여기에서 다시 막장으로 돌아가면 결국 그냥 전투 시작하거든...
뭐 사건 발단이야 어쨌든간에 PC들간에 사투가 벌어질 일이 생기면 그냥 싸우게끔 하는데 이걸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은 것 같더라. 니들 생각은 어떰?
그럼 넌 시노비가미야!
그건 유입pc가 중간에 합류할줄 모르는 것이거나, 마스터가 적당한 상황을 못만들어준거임
정 싸우고 싶으면 시노비 하러 가라그래
서로 싸우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라고 하고 싸우게 하다가 조금 뒤에 엄청나게 강하고 PC들을 다 죽일 수 있을만한 적을 같이 투입함. 물론 이야기에 맞도록 ㅇㅇ
ㄴ그건 좋은 방법같다
그런 pc간 갈등도 잘 풀어낼수 있으면 그럴듯한 이야기가 되긴한데, 그렇게 하려면 플레이어들도 지엠과 같이 생각해줘야함. 그냥 '쟤 공격할래요'가 전부면 노답임. - dc App
한 판 싸우고 나서 나중에 다시 친해지는 전개면 괜찮은데.... 플레이어들끼리 감정 남으면 oTL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