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러니는 이번에 나온 crpg인데, 대마왕의 중간보스적 위치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게임임. 그러다보니 등장하는 동료라던지 인물들도 악당이거나, 혹은 선인이지만 완전히 선인이라고 말하기 힘들거나 이런 컨셉의 캐릭터가 많아서, 악당이라도 답없는 미친개부터,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나쁜짓 하는 놈이라던지, 자기합리화를 통해 자기 스스로를 설득한 뻔뻔한 캐릭터도 등장하는 편임.
단순하게 평면적이 막장캐릭보다는 좀 여러 얼굴을 가진 현실적인 나쁜놈을 묘사할때 괜찮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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