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너님은 나하고 취향이 아니니 꺼져주세요' 하면 되지.
그리고 새로 사람 구인하고.
그런식으로 반복하면 연락처에 계속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이 남음.
어차피 겪어봐야안다.
프로 마스터링 밑에서 구르던 놈이 와도 나하고 취향 안맞으면 꺼지는게 맞고,
텍섹텍섹 거리는 잉여가 와도 나하고 취향 맞으면 가는거지.
일단 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너님은 나하고 취향이 아니니 꺼져주세요' 하면 되지.
그리고 새로 사람 구인하고.
그런식으로 반복하면 연락처에 계속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이 남음.
어차피 겪어봐야안다.
프로 마스터링 밑에서 구르던 놈이 와도 나하고 취향 안맞으면 꺼지는게 맞고,
텍섹텍섹 거리는 잉여가 와도 나하고 취향 맞으면 가는거지.
저것도 그냥 그 겪어보는 과정 중 하나일 뿐임.
아니 싫은데 ㅋㅋㅋ 받아서 캐릭터 메이킹하고 참여시키는데 한 두어주 쓰고 계속 데리고 있을지 말지 고민하는데 또 한 삼주 쓰고 그러다가 짜르고나서 그 캐릭터 가고나면 개연성 메꾸는데 또 골싸매야함.
그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는데?
그짓을 매주 몆달간 겪어보면 휴머니티에 대한 믿음을 잃음. 인간불신 겪느니 첨부터 빡빡하게 구는게 잘못된거 같진 않은데.
내시간은 뭐 썩어넘치나?
그리고 걔가 그냥 혼자 병신이면 차라리 낫지 여기저기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시비걸고 짜증나게 구는 놈이면 재밌게 하던 다른애들도 주말마다 걔 볼 생각에 스트레스받아하고 몰입도 깨지면 그거 회복시키는것도 일임. 그렇게 트러블 생길때마다 매번 조율 다 해줄 수 있는 갓갓 마스터면 그렇게 하시던가
빡빡하게 굴어서 사람이 왔는데 그 사람이 지뢰가 아닐거란 보장은 있나? 내 말은 어차피 면접만 가지곤 한계가 있는거고. 정 시간이 아까우면 미리 레디메이드해둔 캐릭터들도 새로오는 사람 테스트 단편이라도 돌려보면 되는것 아닌가?
레이드 몇번 헤딩해도 쌍욕하는 놈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플레이 하는거 좀 알아보고 거절하는 정도면 굉장히 정중한 축 아니냐?
아닛 진정해 얘들아 플레이어는 절대악이 아니얏
물론 사람끼리의 관계가 존나 질척거리는건 이해하지만 어차피 즐길려고 하는거잖아? 그리고 그 즐기는거엔 시간 소모도 포함되는거고
ㄴ빡빡하게 굴어서 한번 거르고나면 그 안에서 병신이 나올 확률은 확실히 줄어듬. 병신들 많이 겪어본 마스터면 더 정확하게 집어내고. 말이 좀 이상한데 정수필터로 걸러봐야 안에 미생물은 얼마씩은 나오니 그냥 정수하지말고 웅덩이 물 마시잔거임? 그리고 레디메이드로 테스트 돌려보는게 빡빡하게 면접보는거랑 뭐가 다르겠음.
아 시발 새끼들 다 ㅇㅇ니까 누가 뭔 말 하는지 머르겠네
면접은 그냥 그 사람과 같이 해보지 않고 평가하는거잖아. 테스트 플레이는 직접 해본거고. 차이는 크지.
그리고 많이 겪다보면 테스트 플레이까지 안가고 같이 메신저로 떠들고 있다보면 알아서 어떤 타입인지 알게됨. 플레이 스타일을 엄격진지하게 보잔게 아님. 팀에서 불화 안맺고 같이 둥글게 갈수있는지, 맞춰갈수있는지 보는거지
플레이 같이 안해도 싹수가 노란 놈들은 보이기 마련임
플레이보다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말귀를 알아듣냐 못 알아듣냐는 굉장히 중요한 듯. 근데 이것도 면접을 통과할 수 있으니, 나라면 한번 정도 플레이를 해보겠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