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경우에도 원래 썼던 글 한줄이나 자캐 설정같은거 체크해보거든.

대여점 무협지 빌려보던 아저씨랑 사쿠라쨩 다이스키 하는 라노벨 덕후랑 같이 데려다놓으면 삐걱거리는거 당연함.

둘이 애초에 머리속에 품고있는 세계관 자체가 다르니까.

일단 그런것들은 당연히 체크해봐야함.


구인글에서 걸러지지 않냐고?

아니, 알피지 하다보면 난독증 걸린 새끼들도 많고 제대로 읽었지만 난 그래도 이게 하고싶으니까 시켜줘 빼애애액 하는 막가파도 많이 보임.

중세고증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판타지물하겠다는데 와서 제가 페이트를 봤는데요...하는애들도 있고

라노벨풍 판타지 하고싶어서 고등학생들이 이능배하는거 짰는데 무슨 진산 무협지에 나올거같은 근엄한 수염아저씨 만들어오는 아재들도 봤음


뭐 이런거야 눈에 보이는거니까 조율하면 된다고 쳐. 안되면 당연히 ㅂㅂ지만

그러고 들어왔는데 성실하지 않거나 플 중에 딴거하거나

기본매너가 없어서 다른 사람 알피 비웃거나 품평질한다던가 여기가 와우 공대 레이드뛰는덴줄 알고 딜 못내는 플레이어에게 잔소리하거나 그러면

팀 분위기 진짜 개똥같아짐


시트가 왜 이렇게 비효율적이냐, 내가 보기엔 이걸 이렇게 찍는게 더 효과적이다 이런 소리 듣는 컨셉중시 플레이어 얼굴 울그락불그락해지는거보면..ㅉㅉ

이런 병신들 수차례 겪어보면 왜 사람 차별하냐 병신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는 말 쑥들어갈걸


애초에 차별이라고 해야하냐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