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 시대의 팔레스타인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크툴루 다크 에이지스의 서플먼트.
분량은 사실 60여 페이지 수준으로 짧지만, 간략하게나마 사회상 / 시대상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물론 제대로 하려면 키퍼가 개고생할 거라는 건 변함이 없겠지만.
진영
기본적으로 유럽인들=프랑크인들과 사라센인=이슬람 교도로 크게 나뉨. 이게 딱히 전쟁물이고 그런 건 아니지만, 캐릭터의 배경이나 선택 가능한 요소들에 영향을 준다는 점하고, 일단 둘은 대립 관계라는 점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물론 가톨릭이든 이슬람이든 크툴루 앞에선 위아더월드가 가능하니까 탐사자들끼리 통일이 안 되어 있어도 괜찮을 거 같다.
성별에 따른 역할
대놓고 "프랑크인(유럽인)이든 사라센인(이슬람 교도)든 여캐 탐사자를 하고 싶으면 키퍼와 미리 상의하라"는 게 이 서플먼트의 입장임. 배경이 일단 남자들이 권력을 쥐고 있고 대놓고 전쟁이 벌어지는 십자군 전쟁이 진행되는 상황인데 당연히 그런 거 아닌가? 일단 직업 선택 범위 등도 키퍼의 손에 들어가 있고, 기본적으로 여성이 할 리가 없는 직업들인 기사단원, 수녀가 아닌 성직자 등은 선택을 제한하는 걸 추천함.
화폐 단위
당연히 통일되지 않았으며, 그 때문에 양 세력의 환율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해 준다.
추가 직업 - 프랑크인
은행원(Banker)
돈 계산하고, 협상하고, 계약하고 뭐 그러는 직업. 십자군 전쟁 자체가 돈이 많이 드는 사업이고, 제노바나 베네치아 등의 도시국가들도 무역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충분히 나올 법한 직업이다. 성당기사단도 이쪽으로 돈 좀 만진 집단이고... 근데 그러면 이 직업이 왜 필요하냐...는 의문이 들텐데, CDA에서 이런 "부자" 계열 직업의 본질은 뭐냐면 직업들이 넘볼 수 없는 수준(대략 5배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파티의 돈줄이 되어주는 거임. 거지라든가 거의 그 수준의 자금력을 가진 직업이 나오는 게임이다보니까 누군가는 이런 걸 챙겨야 하거든....
냅 기사. 대체로 전투에 특화된데다 기본적으로 청빈의 서약을 했으므로 자신은 전투용 말 / 무장이 거의 전부고, 수입도 없는 걸로 치기 때문에 비전투 상황에선 사회적 지위 말고 믿을 게 참 애매한 직업이 됨.... 다만 특이한 점은 이 시대의 양대 기사단인 성전기사단 / 구호기사단 중 소속이 어디냐에 따라서 스킬 선택지가 달라진다는 거. 성전기사단원은 회계(Accounting) / 거래(Bargain)을 직업 스킬로 찍게 되고, 구호기사단원은 응급치료(First Aid)와 의학(Medicine)을 직업 스킬로 찍게 됨.
면죄자(Pardoner)
가짜 성물 같은 걸 위조해서 성지에 온 다른 유럽인들에게 팔아먹는 사기꾼들인데, 물론 성직자들에게 대들 정도의 수준은 못 됨. 뭔가 말빨 위주의 스킬들을 다수 들고 나오므로, 그런 게 필요한 상황에서 활약하기 딱 좋은 직업.
추가 직업 - 사라센
연금술사(Alchemist)
말 그대로 연금술사. 연금술에 기반이 되는 그리스 계열 지식이 필요하고.... 물약 제조를 할 수 있음. 물론 이 직업도 마법같은 거 다루는 직업에게 주문을 찍게 해주는 CDA의 구조상 주문을 찍을 수 있는 직업에 속함.
베두인 전사(Beduin Warrior)
맘루크(Mamluke)
프랑크인들에게 기사들이 있다면 사라센에는 맘루크가 있다고 보면 됨. 둘 다 전투에 특화된 직업이며, 거지나 다름 없다는 점도 똑같음..... 다만 청빈을 서약해서 자산이 없다시피한 기사들과는 달리 맘루크는 기본적으로 노예이자 병사이기 때문에 그런 거고, 여기서도 일부는 자유를 얻어서 자기 재산도 모으고 높으신 분들은 관료직에 올라가고 그럼. 이후에는 아예 이 새퀴들이 이집트 지역의 패권을 손에 넣는 놈들이니 뭐... 그 점을 반영해 기사 외에도 기본 룰북의 직업 중 하나인 "집사(Household Officer)"에 대응되기도 함. 다만 일단 기본적으로는 딱히 수입도 없고 재산도 전투에 필요한 거 외에는 없다고 침.
무흐타시브(Muhtasib)
일종의 감독관. 경찰이 치안을 담당한다면, 이쪽은 사회 풍습 등에 대해서 감독하는 역할을 함. 예를 들어서 이 상인 놈이 사기를 치지 않는가 등을 체크한다는 이야기. 당연히 요상한 문제에 휘말려 들어가기도 쉽고, 나름대로 공권력의 일부이므로 사건을 파고들어 보기도 쉬운 직업이라고 생각함.
외과의(Tabeeb)
사라센의 당대 최고 의술을 배운 외과의. 의학(Medicine) 스킬을 기본 직업스킬로 찍고 나오는 유일한 직업이라는 걸로 차별화가 되고, 룰북의 치유사(Healer) 마저도 응급 치료와 물약 제조만 기본 스킬이라는 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단점이라면 치유사는 주문도 시작부터 배울 수 있지만 얘는 그런 거 없다는 거.
기존 직업 변경점
주로 사라센 쪽이다. 왜냐면 프랑크 놈들은 대부분 공식 룰북을 갖다 쓰면 되거든.
그리스어
학자계열 직업들이 라틴어를 배워야 하던 부분이 그리스어를 배우는 걸로 대체됨. 이제 원전을 읽는다 이거지.
종교계 직업들 + 학자
기본적으로 과학(Science) 스킬의 세부 계열로 "종교학(Theology)"이 추가됨. 또한 이슬람 쪽 성직자들은 아예 기본 직업 스킬에 종교학 외에 역시 과학 스킬의 세부 계열인 "율법(Canonical Law):이 추가됨.
수도사 / 수녀 / 치유사
사라센에는 이에 대응하는 직업이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됨. 치유사의 경우 그런 역할을 하던 하키마(Hakima)라는 여성들이 있지만, 이게 대체로 문학작품 등에서나 나오던 직업이다보니 여성+덜 사실적인 직업이라는 이유에서 일단 키퍼의 승인이 있어야만 사용 가능한 직업으로 봄.
하사관 / 시장
사람들, 특히 병사들을 부려먹는데 쓰는 지휘(Command) 스킬을 찍을 수 있다.
그 외의 추가 룰
종교적 열정(Religious Fervor)
종교적인 열정으로 고난을 이겨낸다는 옵션으로, 패널티를 쳐묵한 상태로 설득 / 지휘를 해서 성공하거나 진짜 성물을 얻는 경우 일정 시간 동안 주어짐. 보너스는 일시적 광기 판정시 하는 Idea Roll에 패널티를 받게 되서 이성이 까여도 일시적 광기를 회피할 확률을 높여주는 것.
대규모 전투(Mass Combat)
명색이 전쟁물인데 전투 관련 추가 룰도 있긴 있음. 다만 이게 좀 묘한 게... 그냥 귀찮은 과정을 쉽고 빠르게 처리하는 방편에 가까움. 기본적으로 추상적 진행(Abstract Method)과 영화적 진행(Cinematic Method)로 나뉜다. 추상적 진행은 간단하게 말해서 탐사자들이 전투에 꼈다면 자기 측 지휘관이 된 뒤 양 측 지휘관들의 지휘 스킬 판정빨로 쇼부를 봐 버리는 거고, 영화적 진행은 키퍼가 전투 도중에 전투의 "전환점"이 될 만한 상황을 제시하면서 탐사자들이 뭔가 행동을 취하게 만드는 거.
신화 생물
그놈이 그놈이니 좀 예외적인 것들만 설명하고 패스. 익히 아는 신들의 화신들도 패스할 생각.
이름없는 도시의 주민들(Denizen of Nameless City)
러브크래프트의 단편 "이름없는 도시"에 나오던 파충류계 종족. 여기서는 불멸의 영약을 발명했는데 이게 시음자의 몸과 정신에 별로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이 있어서 도시가 망했다는 설정을 쓰고 있음.
데모고르곤(Demogorgon)
아니 왜 이게 여기서 나오죠? 할텐데 원래 저 이름은 명계의 악마 중 하나를 가리키던 명칭이고, 데미우르고스(Demiurge)가 변화된 결과물임. 여기서는 이 놈이 성경에 등장하는 묵시록의 짐승과 동일시되며, 신격체 중 하나로 간주됨. 일단 이 동네 어딘가에 봉인되어 있기 때문에 캠페인 보스로 써먹긴 좋은 위치.
주요 집단들
암살단(Assassins)
냅 그 이스마일파 친구들 맞음. 여기서는 니알랏토텝의 영향권 아래 있는 집단으로 묘사됨. 핫산이 카이로에서 맞아죽게 생긴 상황에서 검은 파라오가 핫산 일행을 구해주고 세력을 낼름 접수해서 자기에게 걸림돌이 될 거 같은 인물들을 제거하는 데 활용함. 물론 진짜 개깡패들한테는 짤없이 조공이나 바치고 그러는 게 현실이지만.
이슈타르의 아이들(Children of Ishtar)
슈브-니구라스의 화신인 이슈타르의 추종자 세력. 전성기인 바빌로니아 시절에 잘 나갔다가 지금은 폭삭 망함. 물론 그 당시의 전통을 살려서 매춘부라든가 그런 애들이 끼어있는 집단이고, 솔로몬 왕이 얘들의 잔당들과 싸우다가 죽었다는 설정이 있음.
솔로몬의 성스러운 자손들(Holy Sons of Solomon)
사실 사교도라기엔 좀 그런.... 진짜 좋은 집단. 이 세계관에서 솔로몬은 원래 크툴루 신화 스킬을 좀 많이 찍고 사교도나 신화생물들을 때려잡던 사람이었는데, 이슈타르의 아이들과 대립하다가 사망함. 죽은 솔로몬의 뇌를 이슈타르의 아이들과 동맹인 미-고들이 가져가 깡통에 넣는 걸 막기 위해서 얘들이 죽은 솔로몬의 목을 잘라다 미라화해서 간직하고 있고, 솔로몬의 유지를 이어서 지금도 다른 신화생물이나 사교도들과 투쟁중이고, 성전기사단과도 연줄이 좀 있는 상태.
피의 형제단(Brotherhood of Blood)
사우그너 판의 추종자 세력. 중앙 아시아에서부터 온 쵸-쵸들이 세운 조직으로, 지역 영주들 등 권력자들을 포섭하거나 자기들 프락치를 그 자리에 꽂아넣는 게 일단 목표인 집단.
망각의 순례자들(Pilgrims of Oblivion)
데모고르곤의 숭배자들로, 세상의 멸망을 바라는 고행자들. 얘들 수장은 막 종말의 미래를 보는 예언자라는데... 사실 한참 전에 죽은 걸 데모고르곤이 살려내서 흡혈귀와 다름없는 상태로 부려먹는 중. 현재는 검은 방주(Black Ark)라는 물건을 찾고 있는데, 이걸로 종말을 불러 올 수 있다고 믿는 중이고... 사실 저게 데모고르곤의 감옥이니 틀린 말은 아닌 듯. 놀랍게도 묵시록의 기수를 소환하는 주문도 알고 있는데... 사실 저 묵시록의 기수들은 말 탄 사람 형상으로 나타나는 고대의 존재들(Ancient Ones)라는 신격체들임.
성전기사단(Templers)
CDA 세계관의 성전기사단은 일단은 확실히 정의로운 세력인데, 왜냐면 창립자인 위그 드 파앵(실존 인물)이 프랑스 남부에서 슈브-니구라스의 숭배자들(아마 이 세계관의 사제단(The Pastores)으로 추정)과 싸우다가 사실 저 숭배자들 중 하나였던 아내까지 죽게 됐고, 개빡친 위그 드 파앵은 가톨릭 교단의 후원을 얻어 명목은 십자군이지만 사실 신화생물과 사교도들을 조지기 위한 기사단으로 성전기사단을 창설했다는 게 이 세계관 내 설정이기 때문임. 문제는 현 수장인 리드포트의 제라드가 인품이고 뭐고 전체적으로 영 아닌 거 같은 인물이라는 거. 사실 피의 형제단이 개고생해서 꽂아넣은 프락치라 그런 거니 되게 유능한 게 맞다.
성물(Holy Relic)
이 지역의 신박한 아티팩트들. 사교도들이 노릴 수도 있고, 탐사자들이 찾으려 들 수도 있는 물건들임. 시나리오를 이끌어나가는데 요긴한 매개체로, 각 성물마다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물건이니 이걸 어떻게 쓰면 좋을까... 에 대한 팁이 제공되어 있음.
검은 방주(Black Ark)
데모고르곤이 봉인된 아티팩트. 문제는 구울들의 지하 도시 깊숙한 곳에 봉인되어 있는 데다 여는데 마법사 20여명이 달라붙어서 제물로 200명쯤 갈아넣어야 한다는 설정이라... 쉽게 말해서 이 동네 배경 캠페인 마무리하라고 나온 물건.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창(Holy Lance of Antioch)
롱기누스가 예수를 찌르는데 썼다던 그 창의 창날. 문제는 사실 이 물건은 데모고르곤과 관계된 아티팩트고, 예수와는 별 관계가 없는 거 같은 물건이라는 거임. 파괴 불가에다 무기에 창날을 추가하면 기본 무기 피해량에 추가 피해를 붙여주는 대신 소유주가 데모고르곤의 악영향을 받게 됨.
천국에서의 편지(Letter of Heaven)
민중 십자군의 대표적인 인물인 은자 피에르(Pierre the Hermit)이 천국에서 받았다는 편지. 문제는 이 편지도 정상적인 성물이 아니라 역시 트롤러 니알랏토텝이 만든 물건이라... 편지의 소유주가 설교를 하거나 "너님 십자군 가자"라고 설득 스킬을 쓸 때 설득 스킬이 100%로 간주되며, 이 소유주의 설교를 듣는 애들은 일부만 듣더라도 이성이 까임.... 일단은 은자 피에르 자체는 좋은 사람이라는(사자왕 리처드나 살라딘보다도 이성이 높다) 설정이라, 이게 수상한 물건임을 알아차리고 난 뒤에는 성전기사단 측과 손을 잡고 파기하려 한 모양.
미라화된 솔로몬의 머리(Mummified Head of Solomon)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머리. 이 세계관의 솔로몬은 신격체들의 피를 이어받았던 마법사 길가메쉬의 제자로, 길가메쉬를 따라서 이슈타르의 아이들이 슈브-니구라스를 소환하려는 걸 막으려 들었음. 길가메쉬가 일단 소환을 한 번 막은 뒤 한참 뒤에 반쯤 미쳐서 나타나서 차원문을 완전히 봉인할 방법을 알려주고 실종됐고, 솔로몬은 유사시에 자기 뇌가 미-고들의 통조림에 들어가서 미-고와 동맹인 이슈타르의 아이들이 그 방법에 대해 정보를 얻는 걸 막아달라고 제자에게 부탁함. 그리고 봉인 도중에 당연히 이슈타르의 아이들이 쳐들어왔고, 상황이 안 좋아지자 제자가 즉시 솔로몬 목을 따서 머리를 들고 튐. 이후에 저 머리는 성전기사단의 손에 들어가서, 성전기사단은 저 머리가 내뱉는 괴상한 소리들을 정리해다 활용하는 중.
검은 파라오의 배(Skiff of Black Pharaoh)
메세크레트(Mesekret)라는 이름의 작은 배로, 기본적으로 이 세계관의 저승... 내지는 이차원인 림보(Limbo)로의 차원문을 열고 항해가 가능한 물건이고, 망자들의 영혼을 불러오는 것도 가능함. 니알랏토텝의 숭배자들이 애지중지하는 물건 중 하나.
주요 인물
장 카터(Jean Carter)
랜돌프 카터의 중세판. 일단 랜돌프 카터에게 십자군에 참여한 조상이 있었단 건 공식적인 설정이므로, 그에 살을 붙여서 마법도 좀 알고, 사악한 마법사를 조지고 은색 열쇠를 챙겨 가보로 삼았던 인물로 나온다. 주문도 많이 알고 언어도 많이 아는데 이성이 20밖에 안 남은 게 아쉬움
은자 피에르(Pierre the Hermit)
민중 십자군으로 사고를 거하게 치신 그분.... 다만 십자군 진행 중에 망각의 순례자들이 끼어있다는 걸 눈치채고 튀려다 실패했었고... 예루살렘 함락 이후에는 십자군을 떠나 유럽에 가서 자기가 가진 천국에서의 편지를 파기하려고 시도한 모양. 참고로 편지 없이도 설득이 깡으로 80%가 넘는 미친 말빨의 소유자임.
미친 매그너스(Magnus the Mad)
데모고르곤의 하수인으로, 망각의 순례자들의 지도자. 사실 이미 예전에 죽은 걸 데모고르곤이 흡혈귀와 같은 상태로 만들어 부려먹는 중이라.... 자기가 이 상태에서 구원받으려면 진짜로 이 세계가 멸망해야하는 그런 상황.
사자심왕 리처드(King Lichard I the Lionheart)
냅 그 리처드. 다만 리얼 사람새퀴인가 의문스러웠던 역사상의 묘사와는 달리 그냥 좀 센 인간 1이다.
살라딘(Saladin)
역시 그 살라딘. 문제는 사람새퀴로 너프된 리처드와는 달리 여기서는 이 양반이 크툴루 신화스킬 45%에 이것저것 보호나 추방계열 주문도 좀 익힌 벗바캐로 등장한다.... 다만 뭐 소환하고 그러는 건 안 배운 듯.
긁을게 없으니 허전해
하나 있는데
성전기사단에 있구낭
십자군에 참여한 여자 기사가 있었다고 예전에 들은 것 같은데.
여기서의 기사단원은 종교적 기사단이니까 여기사를 한다고 해도 전사나 뭐 그런 직업으로 해라 이거지
그냥 "기사단원이 아닌 여기사"의 경우 기록상 존재 자체는 인정하는데 기록 자체가 워낙 소수니까 키퍼와 상의 하에 하라고 하는 거고.
천국에서 온 편지가 이름 그대로인 물건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웃기네. 천국=창조주 유일신이 천사들 플루트 들으며 쿨쿨 자는 곳. 편지 만든 천사=니알라토텝.
십자군 배경이라 신선하네 ㅎㅎ 감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