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동아리에 의예과 동기 한 명은 아세틸알데히드 분해 효소 자체가 없어서
소주를 방울 단위로(맹물로 건배했는데 한 방울 잔에 튀었음) 마셔도 얼굴 벌게지고 그렇던데...
사람 몸만큼 신비하고, 위태로운 게 또 없다.
P.S. 덤으로 이 사람이 바로 우리 동아리에 이어리니안의 유산 룰북 들고왔던 그 사람
뭐 동아리에 의예과 동기 한 명은 아세틸알데히드 분해 효소 자체가 없어서
소주를 방울 단위로(맹물로 건배했는데 한 방울 잔에 튀었음) 마셔도 얼굴 벌게지고 그렇던데...
사람 몸만큼 신비하고, 위태로운 게 또 없다.
P.S. 덤으로 이 사람이 바로 우리 동아리에 이어리니안의 유산 룰북 들고왔던 그 사람
죽기는 쉽고 살기가 어렵다가도 사는게 쉽고 죽기가 어렵고 그런 듯
죽을땐 죽고 살땐사는거지
일부러 죽기도, 일부러 살기도.
나도 소주 반 잔이면 빨개지긴 하지
새빨개짐. ㄹㅇ
ㄴ님도 효소결핍이 맞는듯.
다른 이야기지만 난 같은 도수 마셔도 맥주 마실때랑 소주 마실떄랑 벌게짐+취하는 속도가 다르다 뭐지?
결론은 건강하게 trpg하자
맥주랑 소주가 어떻게 도수가 같아
마신 알코올 총량이 같다는건가
소주에 물을 타면 되지
성그로오짐/크ㅡ 다 말하지 않아도 척척아는 갤러들하곤(...)
술안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