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활극이 아닐까 함 ㅎㅎ
13표상이라는게 결국 표상세력들간의 정치싸움이 될 수밖에 없고
시원시원한 전투시스템과 간편하게 RP를 지원해주는 출신시스템을 생각하면
이런 장르가 어울려보임
대충 보면 어? 황제의 수하가 되어서 빌어먹을 시체왕 졸개랑 좀 싸우고 있었더니 악귀술사 애들이 난장도 피우고 뭐 그런거....
나중가면 황제한테 배신도 당하고.. 그럼 주사위도 긍정적 관계에서 양가적 관계나 부정적 관계로 확 바꿔버리고...
어디 오크 두령같은데랑 손잡고 제국을 전복시키고 마지막에 황제 목따고 13시대를 끝내는거지... 크...
해보고 싶다 13시대 살까
결국 이 바닥에 있다보면 엔간한 건 다 사게 되지만... 나쁘진 않음
근데 표상과의 관계를 양가적 관계랑 적대적 관계로 꾸리면 똘마니 노릇만 하리란 보장도 없어서 성향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는 덧
13시대를 굴리지 않더라도 13시대 괴물도감은 한번 사서 보는 걸 권장하는 사람이 많다. 마스터링 소재가 많이 적혀있음... 13시대 자체도 물론 괜찮은 룰이고.
13시대를 끝낸다니 멋진듯
하려고했는데 내적외적 사정으로 조루결말났음
레비킴 // 근데 실제도 마스터링을 돌릴 때 양가적/적대적은 사용하기 곤란할 때가 많더라. 예를 들면 적대적 표상주사위가 6이 떴을 때 어떤 NPC를 등장시켜야하냐는거지. 적의 적을 등장시키라던지 그런 얘기를 들어본 거 같지만 긍정적 관계보다 사용이 좀 더 까다로워지는 거 같음... 표상주사위 사용 자체가 좀 까다롭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