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or 집사람이랑 관계를 가졌다.
1 - 중간에 실수로 파트너를 아프게도하고 뭐... 별 일이 다 벌어졌지만 결과적으로 둘 다 기분좋게 만족했다.
2 - 강렬한 애-무부터 시작해 각종 체위를 사용하여 스킬을 뽐냈지만 본인(혹은 파트너는) 만족했지만 파트너는(본인은) 불만족스럽다.
^오^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시를 성...관계로 들어드렸습니다.
쒸....불.... 이...정도면...갓...예시...불만족하는...것들은....콱...쥐어박아불텡게...
그러면, 과정은 좋았는데 결과에서 애매한 경우는?
불만족까지는 아니고
그게 2번이잖아
? 애매한 경우라고?
그건 내가 전글에 써놨듯, 노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합니다 ^^;
뭐라고 해야 하나, 세션 시작때만큼 이건 갓이다! 하는건 아니지만 그럭저럭하게 끝나는 경우는 있잖아
띠요옹
과정과 결과를 구분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말하는 결과가 세션 진행에 대한 만족도인지 아님 겉보기로 나오는 로그인건지... 결과 만족도의 경우는 과정이 포함된 판단 아닌가?
결과만족도가 항상 과정을 포함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데? 왜 그리 과정에 집착하는거야? 개인적 관점이라고 생각하지만, 궁금해서 물어봄.
세션 진행에 대한 만족도가 아닌, 플레이 전체에 대한 감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보는데. 나는...
세션이 어떻게 진행됬으니 만족스럽다! 그 개념이 아니라 그냥 끝에 가서 재밌는 세션이었다. 이런 간단한 개념이라고 보면 되는데
플레이가 완벽해야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는게 아니라고본다 나는.
애초에 섹스 경험 없는 남녀가 정상위로 서로 만족하면 그만이지 야동처럼 펠라로 시작해서 69, 커닐링구스 하다가 정상위부터 가위치기 후배위 선녀강림까지 하면서 할 필요가 없는거라고 봄.
중간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끝에가서 "재미있게 했다"라는 표현은 그냥 '수고했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식의 마무리 아님?
과정이 좋다는게 막 멋진 rp하고 멋진 스토리 뽑았는데 결과에서 "아 별로였음" 하는것도 이상하잖아
내가볼때는 과정과 결과가 아니라, 마스터가 만족하는 세션이냐 플레이어가 즐거웠던 세션이냐를 말하자거 한거인가 싶다.
하여튼 그 분류가 어떻게 나뉘는지 당최 이해할수가 없음. 과정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어떻게/왜 그게 나뉘는지 납득이 안되서 그래
사람마다 다른거임 그게, 중간에 불편함이 사람끼리의 불편함이 아닐수도 있고... 애초에 서로 조금 안맞는다고 그거 하나로 때려치우는 사람이 어디썽
왜 나뉘냐니... 대표적인 일본 리플 보면 소드월드의 리플인 로도스도전기가 있지. 그 리플의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이야기 비중의 중요성으로 서로서로 많이 다퉜다고함. 그 문제로 팀적 위기도 있었고... 그게 내가 말하는 결과가 좋지못한거임.
플레이는 리플로 소설을 쓸 정도로 갓리플인데, 세션 끝내놓고 서로서로 누구 비중이 적니 많니... 이런 문제가 아니어도 말이지, 내부적 플레이가 아무리 좋아도 결과론적으로 마무리짓는건 다 다른겨
마스터랑 플레이어랑 둘 다 만족하는 걸 말하는건데... 애초에 둘 중 하나가 만족한다는건 그게 잘못됬다는거 아닌가
중간에 좀 불편해도 그 불편함이 별 상관없을 정도로 재밌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재미없는 사람도 있을수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과정에 집착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어떻게/왜 그게 나뉘는지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갓급 명대사를 쳐도 연기를 잘해도 사람마다 평가점이 다른거고 연기를 잘하느니 뭐니 별 상관안하고 자기 스스로의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을수있는데
글을 내가 새로 써야겠다
과정이 완벽하면 플레이도 완벽하고 그건 불변의 법칙이야! 라는 관점으로 본다는건데... 사실 그런 개념으로 보면 가이각스옹같은 원조이자 창시자들도 불만족스러운 플레이가 많았다는걸 생각해봐야함. 그 사람들이 항상 완벽한 플레이를 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어쨌든 엄청 잘했을거라 생각은 되겠지?
ㅇㅇ 새로 글 쓰면 보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