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우리나라보다 그런게 조금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예 컨셉 잡고 게임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확실하게 즐기면서 하는? 와우에서만 봐도 아제로스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맵 구경하고 게임에서 하는 불꽃축제나 낚시대회 같은거 참가하는 사람도 있잖아. 외국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보다 저런거 하는 사람들 많다고 들음... 나도 이건 어디서 들은거라서 정확한게 아닐지도 모름!
아래는 그냥 내 생각임.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mmorpg 자체가 레벨링이랑 템 파밍, 그리고 이것을 하기위한 노가다가 주된 요소와 필수 요소로 작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 trpg라는게 너무나도 생소한 시절에 만들어진 게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음. 그렇다보니까 플레이어도 그런걸 선호하게 되고 "게임 속 세상에서 살아간다" 는게 레벨링과 민맥싱이 전부인 한국 플레이어한테는 희박한 개념이 된게 아닐까? 나 아는 형이 게임 개발자인데 mmorpg를 되게 좋아하거든. 근데 이 형도 내가 trpg라는걸 알려주기 전까지는 trpg라는 개념을 모르고 있었음. 음... 지금도 현역 게임개발자들 중에 trpg를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이 있지 않을까? 지금은 초여명이 던전월드 내준 이후로 사정이 좀 나아졌으려나?
이의제기 환영함.
아래는 그냥 내 생각임.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mmorpg 자체가 레벨링이랑 템 파밍, 그리고 이것을 하기위한 노가다가 주된 요소와 필수 요소로 작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 trpg라는게 너무나도 생소한 시절에 만들어진 게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음. 그렇다보니까 플레이어도 그런걸 선호하게 되고 "게임 속 세상에서 살아간다" 는게 레벨링과 민맥싱이 전부인 한국 플레이어한테는 희박한 개념이 된게 아닐까? 나 아는 형이 게임 개발자인데 mmorpg를 되게 좋아하거든. 근데 이 형도 내가 trpg라는걸 알려주기 전까지는 trpg라는 개념을 모르고 있었음. 음... 지금도 현역 게임개발자들 중에 trpg를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이 있지 않을까? 지금은 초여명이 던전월드 내준 이후로 사정이 좀 나아졌으려나?
이의제기 환영함.
게임유저 : 티알피지 그거 씹덕들 하는거 아니냐?
사실 전 CRPG들의 진짜 묘미가 우리나라같은게 아니라 그 rp적인거라고 봐요. 노가다만 뛰던 게임은 아무리 그래픽이나 머시기가 좋아도 결국 질려서 좋은기억이 잘 안남는데 한번이라도 좋은 몰입과 rp경험을 제공한 게임은 계속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더군요. - dc App
ㅇㅇ던전 rp하면서 하자는 글이 있던데 rp가 뭐냐 / 그럼 걔네들은 거기 던전 계단올라가면서 헉헉 계단이 너무 많구려! 이러면서가냨ㅋㅋㅋ
아니 해외에서도 그런 거 별로 안 하니까 드문 애들이라 화제가 되는 거지... 모두가 그런 연극적 욕망을 갖고 있을 리가 있나
님을 비꼬는게 아니라 실제 있었던 대화림
그런면에서 마을에서 NPC들 떠드는거 듣는게 제일 재밌는 스카이림 갓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