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제시한 난관에 플레이어들이 대처하거나 극복하려 하지 않고 수긍해버리고 좌절하면 마스터는 더 이상 뭔가 할 수 있는게 없는것 같다.

물론 마스터는 플레이어들의 생각을 잘 살펴서 그들이 이해하고 넘을 수 있을만한 난관이라고 생각하고 주는건데... 의외로 그냥 수긍해버리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이 보여.

그 간극이 세대차이랑 시대의 암울함에서 나오는 타성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간거냐? 사람들이 좌절과 포기에 익숙해져버렸다고 생각하면 너무 많이 가버린걸까...

디씨는 첨이라 이런 말투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