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에는 하지 말라는 것들이 있다. 악신의 화신이고 손발톱과 이빨이 전부 은인 불멸자 늑대인간 캐릭터라던지 대악마들에게 힘을 얻은 므두셀라라던지 므두셀라겸 공룡이라던지 그딴 자캐딸 캐릭터를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전부 npc로 있다.
그래서 나는 궁금해졌다.
모콜레 므두셀라인 소벡의 사례처럼 크로스오버로 신체스펙을 짱짱하게 만든다면 무엇을 소체로 누구누구들이 개입해야 하겠는지가 그것이다.
모콜레 소체로 프로제니터로 생명공학 강화&이터레이션X로 기계공학 강화 후 안테딜루비안이 어쩌고 저쩌고 포옹의식으로 소벡 마크 투를 만들면 신체스펙 짱짱에 도달할거 같지만 디시버 아재라던가 디시버 아재같은 쨍 장로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함.
미리 말하는건데 플레이어 캐릭터로 쓰느니 마느니가 아니라 사무엘 하이츠나 소벡처럼 개븅신같은 npc를 만들어 보는것이다.
실제 전투력은 둘째치고 신체스펙만 따지는 것이므로 사무엘 하이츠처럼 아티팩트 들고 마법쓸 필요는 없음
인카르나 본체로 마테리얼라이즈 어떠냐. 그 고생하는 거보다 더 셀 거 같은데.
ㄴ그건 크로스오버 븅신 캐릭이 아니라서 안됨. 멀쩡해 보이자나.
앞으로 쨍얘기를 설쨍설이라 불러야한다
ㄴ큐할배도 쩅 영감님이신데 아이디어 없으신지?
마게와 유령 밖에 안 봐서 내공부족함. 그나마도 유령은 이젠 기억도 잘 안 남.
신체 스펙은 둘째 치고 병신같기만 한 거면 킨포크-페이 터치드-레브넌트 출신 메이지였다가 죽어서 리즌이 되는 것으로 빅5 크로스오버하겠다던 캐릭터는 들어봤는데.
ㄴ그런 아이디어를 내면 칭찬해 줘야한다.
좀더 자세한 사연을 알수 없을까
피안나 킨포크들 중 대대로 요정과 맹약을 맺어온 집안이 있었는데, 얘들이 던신(스코틀랜드 조반니 방계)에 흡수되면서 나온 태생이고, 가문 네크로맨서들에게 마술을 배우다 마법사가 됐고, 그러다 자기 뱀파이어 주인들 사이의 정쟁에 이용되고 배신 당해 죽어서 레이쓰가 됐다가, 리즌이 되서 돌아온다는 설정이었던 듯.
ㄴ그럴듯한듯.
뭐 캠페인 배경이나 방향성에 따라 저런 거 해도 상관 없기는 한데... 아무래도 저런 게 끼어들 캠페인은 잘들 안 하지.
ㄴ그래도 자캐놀음에는 완벽한 아이디어였던거 같음. 흰똥개사 직원들이 보면 따라할거 같은 크로스오버질이네.
그러고 보니 중간에 뭐 이상한 게 더 있었던 거 같다. 조반니 주인이 트레미어와의 거래 대가로 팔아서 트레미어의 구울이 되서 서마터지를 배우고, 그래서 마법사로서의 패러다임이 오더 오브 헤르메스였던 듯... ㅋ
ㄴ패러독스 먹기 싫으면 써머티지 쓰고 참 편리한 설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