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잡숫고 갤 하시는지?
밑에 아포칼립스 월드 오알피지 시트 찾기에 ROLL20에서 제공하는 시트는 어떤지 궁금해서 쉬는 시간에 짬 내서 훑어봄.
물론 한글로 제공하고 있을리가 만무하지만 데이터 빼면 휑댕그레 한 시트니까 괜찮을지도?
우선 예시로 풀스로틀의 주인공 벤아저씨를 만들어봤다.
클래스는 바이킹(chopper)
턱주가리가 예술인 아조시
시트 생김새는 대략 이렇다.
걍 기존의 시트를 세로로 쭉 펼쳐놓은 것 같이 생겼음.
그래서 영어 잘 몰라도 기존 시트만 알고있으면 대충 뭐가 뭔지 감이 잡힘.
그냥 시트만 덜렁 있으면 의미가 없으니 독자적인 템플릿도 제공함.
이를테면
바이킹의 주요 특성치인 강인(Hard) 판정 버튼과 그 결과.
직업 액션(Class Move) 두목의 뜻 판정 버튼과 그 결과.
보시다시피 시트 자체가 복잡하지 않은 덕에 써먹는데 크게 까다롭진 않지만 대신 메리트가 없다시피하다.
그냥 스프레드 시트 쓰는게 나을듯?(별거 없어서 현탐 옴...)
롤20 제공 시트는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어서 랙이 넘 심합니다.
액션 일일히 적어야돼서 귀찮을것 같음.
오렌지//리소스 때문에 안썼구나. 어쩐지 네캎서도 쓰는 사람 없더라니...
롤20 시트의 장점은 따로 브라우저를 안 열어도 된다는 것과 값에 따른 굴림 버튼 메크로가 있다는 것.
ㄴ그것때문에 영어 무릅쓰고 하는 거죠. 리소스 따윈 버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