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신비한 동물사전을 봤는데, 이야 갑자기 가슴이 벅차더라. 신비한 동물들을 돌보며 지내는 주인공도 그렇고 마법사들이 마법을 쓰고 있는 것도 그렇고... 그걸 보면서 문뜩 떠오르는 해리포터 내용에 왠지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더라.

그러면서 나는 이런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뭉클뭉클 드는거야. 마법사들의 세계처럼 흔히 널리 퍼진 판타지가 아니라 정치적 알력이 있는 판타지도 아닌 순수한 말 그대로 환상적인 이야길 말이야

너희들은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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