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겨져 나간 살점과 부러진 뼈 사이에 아직 채 죽지 않은 신경이 혼자 꿈틀거리고 피 특유의 녹슨 쇠 냄새가 퍼져나가는 걸 어떤 감정적 가치판단도 없이 무덤덤하게 묘사하는 거 좋아하는데 rpg에선 힘들어
[일반] 고어 좋다
고닉(121.133)
2016-12-11 10:51
추천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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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p에선 gm턴때 해볼수 있을거 같긴 한데...
플레이어까지 분위기 맞춰주면 더 좋겠지만
묘사 하면 되잖아 XX는 고블린의 머리통을 도끼로 내려쳐 박살내버립니다. 터져나간 머리에 꽂힌 도끼에서 하얀 뇌수가 묻어나오고 머리를 잃은 고블린의 몸뚱이는 부들부들 경련하면서 배설물을 흘립니다. 그 꼴을 본 다른 고블린들은 기겁해서 허겁지겁 도망치는군요.
네크로니카로 팀원들을 훈련시킨담에 그거 시작하면 될듯
시트에 사지 한쪽 운드박스 꽉채우면 심리적으로 느낄ㄹ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