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 터져서 카타르시스 느끼는건 게임 아니어도 느낄 수 있음.
게임적 재미는 그것과는 다름.
뭘 말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게임적인 구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결국 최종 목적지는 게임적 빌드딸 캐릭의 조우파괴에 달렸다고 보는데.
다르겠지. 그런데 그 차이가 RPG에서 어떤 재미는 옳고 그리다를 규정지을 수 있는 근거는 못 돼.
빌드딸로 조우파괴하는건 게임적 재미를 파괴하는 행위임.
물론... 따지고 들자면 애초에 그렇게 디자인한 제작자를 탓 할 수 있겠고, 실제로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밸런스에 문제가 있으면 그 룰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다고 하는걸 보니 비슷하게는 캐치했나본데 비약하지는 말았으면 함
ㄴ밑의 내 댓글은 딴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 게임적 재미를 `파괴하는` 행위 자체에도 꿀잼이 나름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쪽이지. 지금은 늙어서 그런지 과거처럼 그리 열성적으로는 못하지만.
TRPG의 게임성을 주장하는 경우엔 막 혼용되는 케이스가 더 많은 듯도. GSD 삼단모델의 게임주의는 엄밀한 정의를 갖지만... - dc App
치트키를 쓸 수 있다고해서 모두가 치트키 쓰는것에서 쾌감을 느끼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함
ㅇㅇ 꼭 게임 뿐만 아니라 모사와 서사도 남용, 혼용되는 감이 있음
뭘 말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게임적인 구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결국 최종 목적지는 게임적 빌드딸 캐릭의 조우파괴에 달렸다고 보는데.
다르겠지. 그런데 그 차이가 RPG에서 어떤 재미는 옳고 그리다를 규정지을 수 있는 근거는 못 돼.
빌드딸로 조우파괴하는건 게임적 재미를 파괴하는 행위임.
물론... 따지고 들자면 애초에 그렇게 디자인한 제작자를 탓 할 수 있겠고, 실제로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밸런스에 문제가 있으면 그 룰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다고 하는걸 보니 비슷하게는 캐치했나본데 비약하지는 말았으면 함
ㄴ밑의 내 댓글은 딴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 게임적 재미를 `파괴하는` 행위 자체에도 꿀잼이 나름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쪽이지. 지금은 늙어서 그런지 과거처럼 그리 열성적으로는 못하지만.
TRPG의 게임성을 주장하는 경우엔 막 혼용되는 케이스가 더 많은 듯도. GSD 삼단모델의 게임주의는 엄밀한 정의를 갖지만... - dc App
치트키를 쓸 수 있다고해서 모두가 치트키 쓰는것에서 쾌감을 느끼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함
ㅇㅇ 꼭 게임 뿐만 아니라 모사와 서사도 남용, 혼용되는 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