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하고 아무 관계 없는 고민임. 이직 고민.
최근에 이직을 준비했고 두 회사에서 동시에 최종 합격을 받았다.
두 회사의 조건은 다음과 같은데 어느 회사에 가야 할까.
A 집에서 왕복 2시간. 야근이 전혀 없는 공무원 기업. 하지만 성장 포텐도 보이지 않음.
B 집에서 왕복 3시간. 상장한 중소기업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함. 한달에 7일 이내의 야근이 있다고 하며
이 기업에서 일하게 되면 아마도 자취를 해야 함.
담당하는 업무 자체는 동일함. 해외영업. 연봉 수준도 비슷.
아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모르겠다. 아..
난 고민없이 1번했을덧
아 A구나
A.
B는 '성장하고 있다'와 '7일 이내의 야근'이라는 불확실한 전망에 많은 게 걸려있으니까
언제나 사람은 불리한 건 말하지 않거나 축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a
A. 연봉이 비슷한데 자취해야 하면 그것만으로도 연봉이 적은 거임. 왕복 1시간 추가면 최소시급만 쳐도 차이가 나는데다 여유시간 생각해 보면 더 적고. 7일 내외 야근이면 또 그만큼 연봉이 줄어드는 거지. 현재 시점에선 성장가능성보다 안 망할 가능성 논하는 게 더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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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선 성장 가능성보다 안 망할 가능성 논하는 게 더 중요하다2
A!
성장 포텐이 높다는 건 반대로 망할 포텐이 높다는 것과 동일하다. 성장이란 그런 것이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