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스케일의 적을, 적의 기함에 침투해서 지휘관을 잡았다는 이유로 승리하는 꿈.


더 기묘한 부분은, 이건 분명히 RPG였고, LARP였으며, 실제로 초능력들도 쓸 수 있었으니 LARP 이상이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플레이어 중에는 2회차 플레이어도 있었다. (같은 시나리오를 이전에 플레이했던 사람)


RPG 중독 증세인가...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