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에 맞춘 무기"라는 개념.


같은 무기라 해도 그 무기가 가질 수 있는 근력 개념이 있고, 해당 근력에 따라 공격력이 정해져 있음.


구체적인 수치가 기억이 안 나지만, 예를 들어 롱소드의 필요 근력이 10~15라면, 


근력 15의 전사는 필요 근력 15짜리 강력한 롱소드를 살 수 있고


근력 10의 도적은 10짜리 가벼운 롱소드를 사서 쓸 수 있는거.


만약 도적의 롱소드가 부러졌는데 던전에서 필요근력 13짜리 롱소드를 주웠다면, 무거운 만큼 패널티를 받고 도적은 그걸 쓰겠고

아니면 예비 무기로 챙겨 뒀던, 필요 근력 6짜리 작은 단검을 꺼내 쓸 수도 있겠지. 필요 근력이 작은 만큼 공격력도 약하겠지만.




생각해보면 같은 무기 내에서도 길이나 모양이 차이가 나니까, 나름 잘 살린 게 아니었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