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과 오덕까의 논쟁은 취향에 얼마나 물질적(시간, 돈) 가치를 두느냐지. 여기서 일본 아니메틱한 문화의 가치를 높게 쳐주는 쪽이 오덕이고, 그렇지 않은 쪽이 오덕까. 사실 이건 모든 취향 논쟁에서도 그렇지만.
이런 취존 논쟁을 싫어해서 모든 취향의 가치를 수치화할 수 있게 만드는 기관을 꿈꾸는 지니어스. 촉매는 뭐든 어울리고, 재단은 천명의 지도 친교회나 학문적 이론의 대학.
이제 취향 수치화 기계를 들고 지나가던 행인들을 붙잡아서 '당신의 취향은 불건전하고 비효율적이군요. 러브라이브 대신 아이마스를 하세요. 플포마스는 사지 마시고 아냐와 믜나믜 커플을 빠는 것이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길입니다.' 같은 걸 하고 다니는 악역.
문제는 지금 pbp에 넣을 수가 없다.... 이미 최종보스와 주 악역은 다 정해진 것. 스토리는 30%는 진행된 것 같아서 중간에 틀 수도 없다.
다음 nwod pbp 서브악역으로 쓰던가 해야지.
그리고 걔가 추천한 컨텐츠가 폭삭 망하면 그동안 추천하고 다녔던 여파로 스캇러 취급받는거야?
ㄴ그건 대중이 무지해서지 자기 취향이 틀려서가 아님.
어쨌든 스캇러 취급받는다 이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