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턀하는 사람 대부분 어느정도는 찐-따요소가 있음.
물론 턀을하지 않는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찐-따요소가 있음. 상투적인 말이지만 완벽한 인간은 없잖어.
다만 턀같은 십뜨억들이 자주 유입되는 취미에는 찐-따 요소가 더 강하게 나타나긴함. 모든 찐따가 덕후는 아니지만 찐따는 높은 확률로 덕후기에...
뭐 어쨌든 강약의 문제일뿐 찐따 요소가 다 조금씩 있다. 그런데 왜 자꾸 이 좁아터진 판에서 찐-따 얘기가 나오느냐?
어차피 머글들이나 덕후들이나 찐-따요소는 조금씩 있는데?
턀판의 찐따들은 머글들이나 평범한 덕후들 속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트-루찐따들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자꾸 찐-따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턀을 즐기는 덕후나 비교적 멀쩡한 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찐-따력이 강해서 화제가 잘 되는 덧 하다.
6.예를 들어 교실이 두개가 있다고 하자.
A반 총원은 100명이고 그 중 머글 50명 덕후 30명, 십뜨억 10명, 찐-따 5명, 유사인류 5명이다.
B반 총원은 20명이고 그 중 머글 1명, 덕후 4명, 십뜨억 5명, 찐따- 5명, 유사인류 5명이다.
여기서 B반이 턀갤을 즐기는 반이라고 생각하믄 댄다.
비교적 멀쩡한 정신상태를 가진 10명하고 혼자 행복회로+뇌피셜 돌리는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안되는 10명이 같은 취미판에 모여있으니 전자쪽에서 자꾸
"허미;;시입허얼;;이런 유인원들이 다있나!" 하고 놀랄 수 밖에 없다...
사담이지만 나는 찐-따들은 진짜 나이 많아봐야 20살까지만 찐-따인줄 알았다. 20살 이상이면 다 찐-따 탈출하는 줄 알았음.
그런데 턀 몇년하면서 보니까 나이 한 30넘게 먹은 사람들 중에서도 찐-따들이 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조낸 무서움ㄷㄷ;
진짜...
나도 한찐따력 하는 사람인데 턀하면서 만난 찐-따들 앞에서는 진짜 나 정도되는 찐따력으로는 깝도 못친다. 정말 상상이상의 어-메이징 한 찐-따들 자주 봄.
어느정도냐면 가끔 아래 같은 생각까지 드는 사람들도 있었음
'아니 그 쪽은 턀하러 오기전에 미용실, 목욕탕, 심리치료사, 세탁소, 예절교육센터 다섯 곳 중 최소 세 곳은 먼저 들리고 왔어야 될 것 같은데?'
'님 인생은 턀 보다 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것이 훨씬 더 많아요!'
세줄요약
1.사실 따져보면 모두들 찐따적 요소를 어느정도는 다 가지고 있다.
2.그런데 유달리 턀판에서 찐따로 말이 많은건 판이 좁아서 찐따들과 자주 마주치게 되기 때문이다.
3.덧붙여 턀에서 만나는 찐따들은 종종 만렙찍은 찐따들일때가 있어서 임팩트가 매우 강하기에 더더욱 자주 화자된다.
진짜 사람이 씻고는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 피죤냄새는 아니더라도 꾸린내는 아니잖아
하이픈은 왜넣냐 찐따임?
난 살면서 그런 사람 처음 봤었지
난 내 주변에 능덕이 많아서 그런지 덕후냐 비덕후냐는 별 의미없는 구분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