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은 한 50세션 했고, 플레이어로 할 때의 버릇은 바로 커스텀 클래스를 고집하는 것.
지금까지 정통 클래스는 한번도 해 본적 없고 모조리 다 커스텀 클래스다.
진정한 친구, 사기꾼, 공주, 리더 등 다 그런 식이었다.
그러니 좀 받아주세요 마스터님.
마스터링은 한 50세션 했고, 플레이어로 할 때의 버릇은 바로 커스텀 클래스를 고집하는 것.
지금까지 정통 클래스는 한번도 해 본적 없고 모조리 다 커스텀 클래스다.
진정한 친구, 사기꾼, 공주, 리더 등 다 그런 식이었다.
그러니 좀 받아주세요 마스터님.
어차피 하플링 마법사 커스텀 클래스 들어가야 해서 허용해줄거같긴 한데
마스터링해야하니까 고정닉을 쓸까? 나보다 경험도 훨씬 많으니 커스텀 클래스를 만드는 건 전혀 문제가 없을 수 있다고 본다.. 시스템적으로. 하지만 적어도 이 캠페인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나를 포함한 다른 플레이어들을 납득시키고 합의를 보며 (즉, 같이 토론해가며) 만들었으면 좋겠다. 한 명의 플레이어도 불만을 가지게 하기는 싫거든. 먼치킨으로 만들 것 같아서 걱정되는게 아니라 각자 플레이어들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파티의 모습에서 너무 엇나가거나 독특하면 일부 플레이어들이 플레이 내내 신경쓰일까봐 그래.
적어놓은 캠페인 소개에서 말했듯이 이 하플링은 상당히 중요한 캐릭터다... 핌퍼넬 가문의 하플링들과 인연을 만들면서 (그리고 해소하며) 더욱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역할인데 이 점에 대해서 이미 내가 염두에 두고 있는 요소가 있다. 굳이 클래스 자체를 송두리째 만들어가지 않아도 니가 말했듯이 공주(...)나 기타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배경 설정과 연기로 때울 수 있을것같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로 만들라는 이유는 "바로 이 시나리오 안에서 마법사여야 하기 때문에"인 것도 있다. 마법사라는 캐릭터의 큰 틀안에서 너무 크게 벗어나지 말자는 의미도 담겨있었어
어.... 우선 내가 직접 만드는 건 아니고 다른 애들이 만든 거 하는거야. 그리고 그 점은 한번 내가 보여줄 거 보고 걀정할 거야
근데 솔직히, 던월의 클래스라는거 자체가 검마법판타지의 아키타입에 대한 호소를 통해 뭔가 DnD스러운 분위기를 내려는 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지 않나요? 딱히 나쁜 버릇이라고 할 정도는 아닐것 같은데.
에스s이s // ㅇㅇ 그래 일단 내가 준 사이트에서 토론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