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인 레일로드+안알랴줌
캐릭터시트는 만들었는지 의구심이 드는 괴상한 묘사에 치중된 괴물들
대놓고 도망치고 패배하라고 강요해대는 괴물들과의 전투
좆같은 수수께끼
지애미마냥 천갈래 만갈래로 찢겨져 흩어져있는 단서찾기 강요
사건의 진상이 따로 있음
COC를 해본건 아니고 그런 좆같은 마스터를 만나본뒤
아 COC는 저렇겠구나 라는 편견이 생김
강압적인 레일로드+안알랴줌
캐릭터시트는 만들었는지 의구심이 드는 괴상한 묘사에 치중된 괴물들
대놓고 도망치고 패배하라고 강요해대는 괴물들과의 전투
좆같은 수수께끼
지애미마냥 천갈래 만갈래로 찢겨져 흩어져있는 단서찾기 강요
사건의 진상이 따로 있음
COC를 해본건 아니고 그런 좆같은 마스터를 만나본뒤
아 COC는 저렇겠구나 라는 편견이 생김
슬프지만 그건 편견이 아니라 진실이다.
특히 진상이 따로 있는거 너무 기분나쁘더라
아니시발 니 설정노트 읽는것도 아니고 왜 진상이 따로이쓴ㄴ데
사랑만들기 선생 소설 읽어보면 알겠지만 원작부터가 원래 그래. 어떤 소설 중엔 주인공이 자기 이야기도 아니고 같이 같던 누가 토굴을 혼자 전화기 붙잡고 파고 들어가는거 경찰한테 진술만하다가 끝나는 식이다.
아니면 평범한 당시 펄프픽션 소설처럼 나치 잔당이다- 컬트다- 우아앙- 탕탕탕했다가 결국 문제의 장소에 가선 왠 괴물이 나오니까 증기선으로 수박바어택하고는 '엄마 하늘에 구름이 문어낙지로 보여요. 이 지구가 멸망하는게 죽는거보다 더 무섭네여'이러고 끝나는데 뭘.
그리고 화자는 크툴루 세계관의 슈퍼주인공으로 각성하지... 수수께끼+안알랴줌+단서찾기는 일단 마스터놈이 테스트를 해 봐야 정신을 차리는 거. 물론 장기 캠페인은 첨부터 그러라고 하는 거 다 알고 하는 거지만. 그리고 "진상"이 시나리오 다 끝나고 반전 때리는 그런 거라면 솔직히 없어도 됨.
끝나고 반전 이딴게 아니라 그냥 시나리오 없이 진상들만 있다니까?
뭘 해볼 수 없다는게 아니라 그냥 텅 비어있어
ㄴ 한번 썰 풀어봐라. 궁금하네.
잔상들만 남는 이유가, 원래 탐사자들은 계속해서 신화생물과 이야기에 대해 탐사하게 하도록 하려고 하는거임 그러다가 결국에 죽게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