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 믿는 섀도우어댑트가 제자들 이끌고 요새 순방을 다닌다는 정보를 입수함. 해서 섀도우어댑트가 있는 요새를 뺑이치면서 특정함. 이 대목에서도 마법사는 민중 앞에서 비행술을 시전해 이슈메이커가 됨. 다시 생각해도 씨발이다. 이후 어댑트 무리를 어떻게 칠까 고민하는 찰나에 요새에 대한 정보가 전무함을 알고 정찰계획을 짰음. 마법사는 투명비행으로 다시 날아오르고, 지속시간이 존나길어서 상시 걸고 있을 수 있는 2렙주문 투명술 탐지에 법사새끼가 딱 걸림. 법사는 무슨 마법인지를 처맞고 삽시간에 혈우로 화하였고, 요새 문이 열리면서 기병이 출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