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님은 티알경험이 크게 없음. 그냥 모델갖고 겜하는 워게임 하던 놈인데, 이번에 내가 하던 워게임에서 TRPG를 낸다길래 기존 친구들하고 한 세션을 파보기로 함.
어쩌다 보니 내가 마스터를 하게 돼서 좀 여러가지 준비해야 할 것 같음. 네캎은 별로 갈 생각 딱히 없기도 하고 해서 여기다 물어봄.
1. 마스터는 플랜을 많이 짜야 한다고 들었는데 A, B 수준임, 아니면 분기같은걸 생각해서 4~6개 정도는 짜둬야 한다는 수준임?
2. 플레이어 능동액션과 마스터 떡밥투척은 어느 정도 비율이 좋다고 추천함? 돌리려는 RPG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이라 던드류하곤 좀 다르다고 함.
3. 별개 질문일 수도 있지만 마스터링 하면서 플레이를 되게 못 하는 참가자도 있었을 거라고 봄.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했음?
걍 시간날때 답해주면 큰 도움 될 것 같음 ㄳ
1. 플랜보다는 이야기의 흐름을 정해놓고 큰틀은 변하지 않지만 세세한 부분은 유동되도 상관없데 하면됨
2. 이건 룰 마다 다름. 능동굴림 떡밥은 룰북에 없는걸 하니깐 그걸 깔려는 거고 떡밥투척은 캐릭터들의 원동력임. 대충 소설에 나오는 떡밥 배분 생각해봐
3. 못한다라는게 애매한거임. 대체로 초보자라면 자신이 뭘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적거린다고 생각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뭘하고 싶은지 그리고 뭘 할수 있는지 상기시켜주면 좋음
묘사 같은 건 마스터 재량으로 해주면 됨?
워겜 할 정도면 영어 어느정도 될 것 같고, 새로 나오는 TRPG라면 샘플 시나리오를 주지 않을까... 그것 기반해서 일단 생각해보는게 좋을 듯.
여기 개념글 뒤져보면 좋은글들 많이 있음. 답변보다는 장문의 글을 읽어보는걸 추천함. ㅇㅇㅇ
개념글에 발암썰들만 있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군 ㄳ
1. 큰 틀은 짜두는게 좋은데 스토리까지 생각해두면 욕보는 일이 잦을거임. 플레이어는 음으로든 양으로든 마스터 생각대로 안 움직이더라. 나는 판을 깔아준다는 생각으로 짬. 2. 패스 3. 어떤 부분을 어떻게 못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아예 생초짜들은 선언을 적극적으로 안 하는 버릇들이 주로 보이더라. 이건 하라고 몇 번 시키면 나아지고, 피상적으로 숨는
숨는다 이동한다 먹는다같은 선언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을 묘사해보라고 하면 금방 해결됬음
딱보니 잉피지 마스터링이시군
들킴
이게 다 토하 때문이다
잉피지... 댄디하고 꽤 비슷하던데 룰은... 읽다 말았긴 하지만 기억나는 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