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스토리에 기존의 패권 제국이 개혁적인 신흥 종교를 흡수해서 내부 결속해서 자기네 국교로 삼고 이데올로기로 이용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당시에 로마사는 제정 이후로 거의 모르던 상황이었는데도, 지금 생각해보면 로마가 크리스트교 흡수하던 거랑 비슷했던 행보를 걸었던거 같아서 좀 신선한 느낌이 듬.


개연성이라는 굴레 아래서는 사람이 생각하는건 다 비슷하다는 의미일려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