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오세아니아. 가장 평범한 열강국가인데 로비민주주의라는 기괴한 시스템으로 굴러감, 돈 많은 놈들은 아주 권력 끝장까지 가버릴 수 있는 불합리성 개 쩌는 유사민주주의 국가. 반-빈민 로비라고 들어는 봤냐? 바티칸 교회는 자체 군사력을 가진 걸로도 모자라서 은행까지 가지고 있음 (얘네가 판오 은행중 탑)


유징. 법으로 안 되면 정의로 해내리라. 이런 정신나간 멘트가 황실 직속 사법기관 슬로건이다. 인류계 치외법권까지 파워아머-무장 사법관들 보내서 초법적인 학살 벌여대는 미치광이들이 황실 직속인데 심지어 유징 군 정보부하고도 사이 더럽게 나빠서 관군-정보부-사법부가 서로 으르렁대는 막장 체계가 돌아감


알레프. 인본주의 인공지능이 왜 노매드 민간인들 학살하고 다니냐. 강습 분서라고 그리스 영웅들 모티브로 만든 자체 집행 부대까지 굴림. 이 집행 부대는 외계 유물 독차지하자고 동맹군인 토하 병사들 학살함.


하퀴슬람. 암살단이 정식 정부 부처임, 그것도 정보부. 덤으로 갑콰르 칸국이라는 오토바이 탄 유목민 부족정이 얘네 복속 국가인데 23세기에 노예제 굴리고 하렘 굴리고 있음. 인류계 순위권으로 강한 하퀴슬람 해군은 18세기 영국놈들마냥 매관매직하고 있고 해군 장교들 중 태반이 해적 선장 출신이거나 해적 선장임.


노매드. 일 못하면 에어락으로 사출시켜버리는 극 실용주의 용병 카르텔이 꼴페미 아나키즘 교단과 정보-금융 범죄 신디케이트들하고 손잡아서 만든 국가임.


아리아드나. 야만인들. 부족 사회로 굴러가는 칼레도니아나 서부시대로 돌아가서 원주민들 빵빵 쏘고 머릿가죽 벗기는 우사리아드나나. 그나마 타타르스키 카자크들이나 메로빙지아 개구리들은 합리적인 편.


토하. 이 새끼들이 컴바인드 아미 인류계에 불러옴.


컴바인드 아미. 무슨 열반에 들겠다고 은하를 다 까뒤집고 다니는 개깡패 과학국가. 악의와 욕심으로 가득 차 있는 주제에 부처가 되어서 승천해보겠다고 하니 그게 될 턱이 있나. 인류계엔 지금 손톱 끝만 살짝 댄 상황인데 그거만으로도 인류계 죽어나가기 일보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