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챗방에서 사람들이 이리저리 얘기를 하다가 이상한 주제가 하나 튀어나왔는데. 무술인가 그런거였음.
무술 주제가 튀어나오자 숨겨둔 흑염룡이 폭주한 챗방의 몇몇이 자기가 무슨 무술 몇 단이고.. 개인적으로 연구를 해봤다느니 하면서 치열한 키보도 대련을 시작함.
그 와중에 창구에 은거하던 레알 고수가 그 개판을 좌시하지 못하고, 인증을 한 뒤에 무술고수님들 한 번 저희도장 방문 바랍니다. 하니까 다들 자기 현실을 깨닫고 말 한마디 씨부리고 잠수타거나 즉각 잠수하더라.
\"저는 그냥 ㅇㅇ무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 뿐이라..\"
역시 찐따취미야!
찐따오 땡긴다!
양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