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관에 이미 언데드 마법사인 리치의 개념이 있음
2. 해당 왕이 리치로의 정체성이 있음
--> 그렇다면 리치왕은 "시체인 왕" 보다는 리치(언데드마법사)왕 이라는 의미가 있을테니 리치왕이 맞을거라고 생각해여
세계관에 리치가 없거나, 해당 왕이 언데드이고 마법사지만 리치로의 정체성이 없다면 리치가 외래어인지, 아니면 시체라는 고어를 의도했는지 의미불명이 되니까
송장왕도 딱히 이상하지는 않겠져.
lich가 시체 (고어) 인가 외래어 리치인가를 구분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용
그럼 리치왕이 맞지.
그러니까 우선 리치를 어찌 번역해야 할지를 정해야 한다는...
코어룰북에 리치는 리치왕밖에 없다
그렇다면 리치가 언데드 마법사일 확률이 낮으니까 쿨하게 송장왕 해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옹
엥 진짜네 괴도에 나오는거넹
언데드 마법사인 건 맞음. 왜냐면 아예 설명에 나와있거든. 마법사였다고...
그 사람이 언데드 마법사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세계관에서 언데드 마법사 = 리치라는 개념이 있어야져
세계관 자체는 괴물도감에서 쓰긴 하는데, 코어 룰북이 쓰인 시점에선 없는 설정이었다고 할 수도 있긴 하겠네. 근데 판타지 세계관에서 리치 = 언데드 마법사라는 설정을 모르는 척 한다고? D&D 4판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들이?
한글판에 단어로 리치남작썼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