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 정도 이런 게 있냐고. 없잖아.십인십색이요 알피지의 매력이 무엇이다 생각하는건 사람마다 다 다른데?연기하는 걸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게임으로서 즐기는 사람도 있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걸 즐기는 사람도 있고, 그냥 유사경험하는 데 의의를 두는 사람도 있음. 여기에 끼어들어서 \'ㅇㅇ 빼곤 다 빨갱이\' 이러면 진짜 그건 좆문가고
아니 서로 궁합이 잘 맞는 게 있다구, 시나리오를 짜지 않으면서 플레이어와 마스터의 공감대를 중요시하고 캐릭터 운명론을 옹호하고 뭐 그런 게 여러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탈출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