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 다들 직접 전투력이 그리 높지 않은 직업만 골라서
GM이 PC들을 도와줄 NPC 하나를 만들어냈는데
문제는 GM 다이스가 미쳐 날뛰어서 몬스터가 때리는 족족 크리티컬을 띄워서 PC들을 다 죽여버림
다들 남은 NPC도 마저 죽이고 세션 쫑내자고 했는데
NPC도 GM이 조종하는거라 몬스터들을 혼자 다 잡아버리고
GM은 플레이어들의 간곡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플레이어들 시체를 전부 신전으로 옮겨서 부활시켰음
그 후로 NPC가 몇 세션동안 노답파티를 캐리하면서 같이 즐겁게 모험하다가
보다못한 GM이 NPC를 간달프처럼 절벽 아래로 적과 동귀어진 시킴
나중에 제발 NPC를 살려달라고 했더니 백색의 간달프처럼 살려주더라
NPC님이 부활하시는거 보면서 눈물이 절로 나왔다
GM이 PC들을 도와줄 NPC 하나를 만들어냈는데
문제는 GM 다이스가 미쳐 날뛰어서 몬스터가 때리는 족족 크리티컬을 띄워서 PC들을 다 죽여버림
다들 남은 NPC도 마저 죽이고 세션 쫑내자고 했는데
NPC도 GM이 조종하는거라 몬스터들을 혼자 다 잡아버리고
GM은 플레이어들의 간곡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플레이어들 시체를 전부 신전으로 옮겨서 부활시켰음
그 후로 NPC가 몇 세션동안 노답파티를 캐리하면서 같이 즐겁게 모험하다가
보다못한 GM이 NPC를 간달프처럼 절벽 아래로 적과 동귀어진 시킴
나중에 제발 NPC를 살려달라고 했더니 백색의 간달프처럼 살려주더라
NPC님이 부활하시는거 보면서 눈물이 절로 나왔다
근데 그런 gmpc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렇긴 했는데 그 세션은 유독 마스터가 크리티컬을 자주 띄워서 정말 힘들었다
스크린은 뒀다 어디 썼나 궁금해진다
GM이 제대로 됐네. 보다 못 해 자캐죽일 정도면 된 사람이야.
그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