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난 ㅈㅇㅅ가 어떤 인간인지도 잘 모를때였는데

나보고 자기가 지금 더블크로스 마스터 하는데 참여해달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꼭 여캐로 참여해달라면서
님은 왠지 이러이러한 여캐를 만들꺼같아여
성격은 어떻고 생긴건 어떻고 키는 어쩌구...
이러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라

근데 나는 남캐충이라 그냥 거절했거든
그리고 왜인지 모르게 좀 거북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이미지 여체화 해서 따먹고싶다고 한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