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즐거워야 되는 취미 가지고 이렇게 붙잡고 있는거냐. 지치게. 가뜩이나 좁은 판에서 사람까지 떠나가면 어떻게 재미있을 수 있겠냐.

규모가 커져도 작아져도 문제네. 뭔갈 해도 문제고 안 해도 문제고. 결국 결론은 지금 이대로인 편이 가장 좋다는 게 되는거냐. 어떻게 가면 갈수록 상황이 악화되기만 하는 거지?


써놓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너무 답답하다. 그냥 다 터놓고 화해하고 끝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