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메갈이란 인터넷 커뮤니티가 있는데 4chan의 politically incorrect board 수준의 망나니 집단에서 갈라져 나왔고 프로젝트 멤버들이 아직도 아직도 그 보드에서 활동하는 걸로 추정되며 그 수익금으로 부당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법적으로 돕겠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 중엔 그 보드에서 트롤링하다 고발당한 사람들도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티셔츠 펀딩에 그 뒷 배경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티셔츠를 산 여자 성우가 그로 인해 공격 받았고 그걸 옹호하다가 불매를 당했다'
아마 이 정도의 디테일을 알려주길 원하는 모양인데, 그럼 니들이 직접 카오지움에 이런 내용으로 메일이라도 써서 보내보던가. 뭐 어차피 카오지움은 한국 사업 파트너인 초여명 눈치봐서 김사장 입장에 동정적인 답장 보낼 거라고 사전에 정신 승리 할거라면 소용 없겠지만.
구글 번역기님이 한영 번역도 잘 해 주시나?
그래서 메갈이 정상적인 페미니즘의 범주안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밑에글 외국아재야 당연히 페미니즘 단체라니까 그러려니 했겠지만 넌 메갈의 실체를 얼마든지 알 수 있을텐데 왜 모른척하냐
그리고 메일 말미에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라고 적으면 되냐? 도대체 뭘 위한 메일인데 ㅋㅋㅋㅋ
아니 김사장이 중간에서 말 장난 쳤을 거라 생각해 열 받은 거면 그 중 생각 있는 놈들은 직접 원하는 만큼이 디테일 넣어서 항의 메일 보내보던가, 라는 말에 왜 메갈이 정상적인 페미니즘 범주에 포함되냐고 생각하냐며 사상 검증 시도하는 놈들이 붙는 거지.
아서라, 정상적인 페미니즘이라고 말하면 "페미니즘에 정상적이고 정상적이지 않은 것은 도대체 누가 정해주는겁니까?"라고 말할테니까 ㅋㅋㅋㅋ
59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냐. 메일 보내봤자 소용 없을 거라고? 뭐 내가 글 말미에 적었듯, 그럴 거라 생각하면 그냥 애초에 보내지 마 그럼.
전혀 상관없는 제 3자가 양자간의 대화에 대해서 설명하고 끼어들어서 설명하는게 무례하고 부적절하다는 얘기를 하는거지 당연히
59/ 물론 그렇지. 근데 이 새끼들이 하도 중간에서 분명 말을 꼬고 사실을 누락했을 것이다 저 회사 사람들이 실체만 알았더라면- 식으로 말하니까 보기 골 때려서 적은 거임.
그 사건 터졌을 때 번역도 제대로 안 된 장작 위키 아티클들 가지고 외국인들에게 메갈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지랄하다가 외국인들에게도 쿠사리 처먹던 놈들을 얼마나 봤는데.
ㅋㅋ 초여명 까니까 부들거리는거보게
뭐라냐. 내가 왜 초여명 깐답시고 골때리는 언행하는 놈들 까면 초여명 옹호자가 되는 거지. 그럼 메갈 까면 일베 되나.
그게 아니꼬와도 "그럼 니가 설명하든지"라고 말하는게 바른 반박인 건 아니라는거임. 그 행동이 더 말이 안되는 행동이니까. 그리고 말을 꼬고 누락을 한 것이 과장까진 아니더라도, 굳이 메갈리아라는 단체의 나쁜 점을 속속들이 말할 이유까지도 없었겠지. 자기가 보는 시각에 따라 묘사가 다르게 되기 마련이니까. 아무리 객관적으로 언급을 했다고 해도 턀갤에서 원하는 묘사는 아니었을걸? 그리고, 트윗의 시각을 생각하면 객관적이지 않았으리라는 추측이 그렇게 틀렸을 거 같지도 않아.
턀갤에서 원한다는 말로 조잡한 객관성을 확보하기보단 기분에 솔직해지는게 나을텐데. 뭐가 아쉬워서 여길 대변하냐. 니 생각이 더 중요하지. 그걸 합리적이 판단할지는 카오시움의 문제고.
그리고 메갈리아 집단에 대한 논란은 그냥 they tried gay coming out. 한 문장으로 끝나지 않을까. 왜 그 집단에 대한 호의적인 시각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모르겠어.
뭐 나도 김사장이 다 객관적인 설명을 했을거라고 보진 않음. 진지하지 않은 행동에 진지하지 않게 반응하긴 했지만 거기 진지하게 지적하는 글을 받으니 좀 당황스럽긴 하네. 여튼 뭔 말인지는 알겠음.
기분에 솔직해진다는 건 또 뭐냐. 날 솔직하지 못한 세일러문으로 만드려는 시도는 그만두길 바래. 다소 불쾌한 시도니까. 애초에 나를 향한 글이 아니었으니까 턀갤에서 원한 묘사라고 표현했을 뿐이야.
뭐 호의적이진 않아도 기존 남초 커뮤니티들의 패악질에 반응하던 온도차를 보고 거기 또 기가 막혀 하는 나같은 부류가 있긴하지
당황까지 시켰다니 미안하네; 여튼 즐턀하셈;; 밥을 못먹었더니 진지를 먹어버렸네
워마드 전까진 그 시각에 동의할만했다고 생각해. 그런데 지금은 일베랑 크게 온도차 없지 않나?
그것도 좀 전까지의 얘기고, 메갈은 워마드랑 또 갈라져서 저 새끼들은 우리로서도 용남하기 힘든 개새끼들이라며 존나 싸우다가 어느 샌가 메갈 자체가 그냥 침체 상태에 들어가버렸으며 워마드는 운영진이 바뀌더니 갑자기 박사모가 되어버렸다더군.
워마드 분할 이후에 이미 침체기인 줄 알았는데 활동이 있었나... 하느님 맙소사군. 워마드 박사모화는 진지하게 반메갈/워마드 분탕들이 가서 여론조작한 거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여론조작이 그렇게 쉽나?
뭐 나도 한 다리 건너 들은 이야기라 메갈 침체가 시작된 게 정확히 어느 시점인진 모르겠는데 여튼 메갈 출신들이 워마드랑 의견 대립 있었던 건 확실한 것 같고,(대략 여성주의를 빌미로 다른 소수자 혐오까지 해서 되냐,라는 논지로 분쟁이 벌어진듯), 운영진이 커뮤니티에 끼치는 영향이란 생각보다 막대함.
일베도 새부가 붙잡고 있던 시기보다 이후 진짜 일베 새끼들한테 동조하는 새끼들이 운영진으로 들어서면서 제대로 막가기 시작했었지.
그 때 그알 일베편 가지고 새 일베 운영진 새끼들이 올린 공지도 골때렸는데, 대놓고 '저거 배후세력 있는 거 아니냐'며 그알 디스하더라.
박사모화가 자발적인 것이라면...세상에...
자발적인지 아닌지는 모르지. 내가 듣고 본 건 그냥 운영진이 갈린 시점을 기준으로 갑자기 박사모 스런 글이 늘었단 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