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좀...좀은 돌죽에서 가장 완벽한 신이며 좀의 테디베어가 되는 것이 오브를 가져올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는 헛소리구여.
블랙핵 맘대로 만져도 되는거라고 해서 진짜 맘대로 만졌는데
왠지 만질수록
"어럽쇼 이거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 성격상 주물거리다가 망가트려도 "아 어쩔 걍 할꺼임ㅎ" 하면서 가지고 놀것 같기는 한디요.
어쨌든 아직 덜 주물거렸고 순서도 제가 보기 편하게 바꿔놔서 엉망입니다. 몬스터 항목빼고 20페이지구요.
추가요소 번역 중에서 마음에 드는것들을 쓰까쓰까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가 한것은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1.일단 캐릭터 만들때 배경을 골라야합니다. 작은 이익과 불이익을 줍니다. 다만 제 머리로는 아직 재미있는 배경이 생각이 안나서 덜 적어놨네요.
2.주문서가 소모품이 되고 메모라이즈할려면 주문서를 구매해야 하게 바꿨습니다. 원본 주문서가 존재합니다. 이건 추가요소의 복붙인것 같긴하지만...
3.총 6개의 스트레스가 생겼고 한칸씩 채워집니다. 6개가 다차면 공포! 판정을 해야합니다.
4.못, 장대 같은 자잘한것들을 일일이 사는걸 안좋아해서 던월의 모험장비처럼 모험도구라는 이름으로 뭉갰습니다.
5.행운을 누메네라의 경험치로 얻는 작은 이득처럼 바꿨습니다. 리롤하거나 작은 단서, 도움따위를 얻기 위해 사용가능합니다.
6.죽어도 시체의 1/4만 있다면 평범한 사망이라는 전제 아래 레벨 x 100닢을 지불하고 부활할 수 있습니다. 아무때나 가능한건 아니고 신전이나 그런곳을 가야합니다.
하루동안 만졌는데 이게 좀 지저분해진것 같기도 하고 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쌍욕만 아니면 어떤의견이든 감사합니다.
별로 문제될 건 없는데 모험장비는 그 구성품을 정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
스트레스 게이지는 어떻게 회복해? / 행운을 그리 사소하게 쓰게 줄 거면 역시 회복 메커니즘이 나와야겠지? / 레벨에 따른 주문서 가격은 어떻게 정할 거야? 그냥 요약하자면 새로운 메커니즘을 도입하면 그게 어떻게 생성-소모되는지 기준을 좀 정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원래 막 갖고 놀라고 나온 거니 니가(+같이 할 사람들) 재밌는 게 나오면 되는 거야
ㄴ아 이런 워드는 디시에서 지원안하네염. 스트레스 회복, 행운 회복 다 적어놨는데 파일이 안올라감 흑흑. 가격은 고민중요.
캡처해서 이미지로 올리는 게 나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