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창회인이다. 창회인 티내서 미안한데 이건 진짜 말을 하고싶어서
내가 창회사람들 모두를 잘안다고 볼수없고 그렇게 오래한것도 아니지만 딱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것은
현재 창회에는 저렇게 바득바득 "우리 커뮤니티 좋은곳임!" 하고 우길만할 정도로 커뮤니티에 광적인 충성도를 가진사람이 없음
왜냐면 너희들이 창회에 느끼는 정치질에 대한 염증 그런걸 창회인들은 가까이 있는만큼 더 피부로 느끼고 있거든. 그런데 왜 남아있느냐고 묻는다면 외부 악평은 조금 과장된면이 있고 여기에도 나름 장점이 있으니까 라고 실드를 치겠다만
어쨌든 중요한건 여기 굳이 와서 저렇게 말할 놈은 한명도 없다는거임. 내가 미카엘이랑 친한데 미카엘이 허구헌날 한탄하는게 여긴 사람들이 다들 지쳤다 라는건데 ㅋㅋ 저런 여어어어얼정을 가진 애가 진짜 있었으면 아마 카페가 지금보단 좀더 활력있는곳이 되었겠지?
어그로를 끌거면 좀 그럴듯하게 끌던가
나도 카페에 애정이 깊은편은 아니지만 저런 방식은 진짜 졸렬하다고 생각한다
의외로 그냥 남들한테 어그로를 끌고 싶은 것일 뿐일수도 있음. 창회는 그냥 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