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유형의 인물상을 연기할 수 있게 되었을 때였음.

아 이건 그냥 성격이 유해진건가...

가령 내가 절대로 싫어하는 인물유형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굴한 인물이라면

예전엔 엔피시로도 내보내지 않았는데 이제 엔피시로 다양한 인물상을 표현할 수 있게되고 거부감이 없단걸 깨달았을때

이제 초보는 아니구나 싶었음

그냥 성격이 유해진걸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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