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해줄 수 있는 게 모르핀 주사밖에 없고,
죽어가는 아나가 동료의 손을 잡고, 흐려져가는 의식으로

\"응, 이제...안 아파...요...\"

라는 유언을 남기는...
그런 짠한 분위기가 좋다.



언어의 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