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소설 중 <그것>이라는 장편이 있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그날 빌이 에디의 천식 약을 사러 달려왔던 센터 가 약국도 사라졌다. 리처드 골목은 '미니 몰'이라는 어딘지 엉뚱해 보이는 합성어로 불렸다. 택시가 정지 신호에 걸려 있는 동안 차창 밖을 유심히 살펴보니, 레코드 가게와 자연 식품 대리점, <던전스 앤 드래곤즈> 염가 판매라는 표지가 걸린 게임 완구점이 보였다.."

 

그런데 아무리 뒤져봐도 저거 때문에 킹이 돈법사에 돈 줬다는 내용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