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지 모르던 덕후 지인들이 모여서. 로그호라 나오면 꼭 해보고 싶다고 나한테 미리 밥도 사주고 술도 사줘서 진짜 한번 각잡고 마스터링 하려 했거든


근데 단순히 마침내 출간된 룰북 퀄리티가 좃같아서 팀 폭파되고, 그렇게 모였던 초보자들은 전부 RPG에 침 뱉고 떠났음.


그렇습니다. 그날 이후로 퍼킹 티알피지클럽은 우리 집 가훗이 되었지. 티알클 룰북 사서 만족하거나 뒤가 좋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